옛날 내가 4살 많은 친누나랑 근친했던 썰 풀어본다.


근친글 싫으면 보지마.





1.



초등학교 졸업직전부터 근친을 시작해서 중학교 졸업때까지 했던거니까 거의 5년가까이 했던것 같다.


참고로 누나랑 나는 합의하에 섹스를 한게 아니라 내가 맨날 밤마다 가서 몰래 섹스했던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누나가 임신안했던게 용하다. 배란기고 뭐고 그냥 기회되면 바로 섹스하고


질싸해버렸으니까. 만약 누나가 친동생 정액으로 임신해버렸다면 우리 가족은 존나 파탄났었겠지.




처음 시작은 말했던 대로 거의 초딩때인데 그때 나랑 누나는 한 방을 썼었음.


솔직히 성에 눈뜨기 전까지는 누나가 옆에서 자도 딱히 별일 없었는데, 내가 성에 대해 알기 시작하니까


이게 문제가 되더라고.


평소처럼 잤는데 새벽에 침대에서 떨어져서 깨났거든.


다시 잘라고 기어 올라갔는데 마침 옆에서 자고 있는 누나가 보였음.


나랑 누나의 침대는 말그대로 딱 붙어있는 형태였음. 각각 침대 1개씩이었는데 


방이 좁으니까 그거 2개를 한 침대처럼 붙여서 사용했단말이야.


슬쩍 누나 곁에 가서 누워있는데 뭔가 기분이 좋더라?


한 5분동안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누나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 거야.


그래서 옷위로 존나 만지작 거리면서 놀고 있는데 누나가 간지러웠는지 음...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길래 나도 움찔하고 다시 내 자리가서 잤음.


그리고 거의 몇달 동안 이 루틴을 반복했음.


자다가 깨나거나 누나는 잠들었는데 나는 뒤척거리다가 못 자면 잠들때까지 누나 가슴 문지르다가 잤음.


이 시절에는 성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어서 이 이상은 딱히 없었음.




그렇게 누나가슴만 만지작 거리면서 지내다가 중학생이 되어서 슬슬 섹스에 대해 알게 됬음.


지금 생각해보면 인터넷으로 자극적인 성인물을 먼저 접한게 화근이엿어.


성교육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했었던 시절이라...


평범한 중학생이라면 섹스는 당연히 먼나라 이야기지만 내게는 바로 옆에 누나라는 아주 훌륭한


상대가 있었기에 바로 시도해볼 수 있었지.


근대 한가지 문제가 생겼어.


한방에서 자던 누나와 내가, 집이 이사를 하면서 각방으로 떨어져 버린거야. 그것도 거의 집안 극과 극으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누나방은 부모님방과 마주보게 설계되어 있던 집이라 


까딱하면 좆될 수도 있는 각이였지. (침대에 누워 자고있는 누나가 부모님방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였음.)


그런대 불타는 중학생의 호기심을 누가 막나... 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누나와 섹스를 하고자 마음먹었어.


한동안 간만 보다가 드디어 절호의 기회가 왔어.


부모님이 두 분다 외박을 하신다는 거야.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어. 드디어 그날이 왔다고 말이야.


말했다싶이 난 몇 달동안이나 누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누나의 수면패턴을 거의 몸으로 외운 수준이라


누나의 잠버릇, 호흡세기 만 봐도 누나가 깊이 잠든건지 아닌건지 알 수 있는 지경이었음. 


거기다 누나는 천성적으로 깊게 잠드는 편이라 모든게 날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드디어 섹스를 해본다는 마음에 정말 들떳어. 흥분때문에 뭘해도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였어.


배덕감 같은건 없었어. "근친은 나쁜것"이란 사실 자체를 몰랐었거든.


난 다가올 밤을 기대하면서도 누나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평소와 같은 모습을 연기하면서 기다렸지.


12시가 지났는데도 자지 않는 누나를 보며 조바심이 나긴 했지만, 


잠드는 시간이 늦을수록 깊게 잠든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차분히 기다렸지.


이윽고 밤이 되었고, 누나는 부모님이 없는 자유를 만끽하다가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어.


누나가 침대에 눕는 모습과 시계를 번갈아 확인한 뒤, 나는 내 방으로 조용히 돌아가 '최적의 시간'을 기다렸지.


그렇게 숨죽여 시계를 쳐다보며 누나가 가장 깊게 잠들었다고 판단되는 시간이 되자


곧바로 바지와 상의는 벗어버린채 팬티만 입은채로 누나방에 살금살금 다가갔어. 


누나침대로 조심히 다가가서 밝기를 최대한 낮추기위해 양말로 꽁꽁 싸맨 손전등으로 누나 얼굴을 들여다보자


아니나다를까 누나의 얼굴엔 내가 익히 알고 있는 '잠버릇'이 떠올라 있었어.


'확신'을 얻은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 침대로 올라가서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고 시도했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고 말았어.


아직 어린애에 불과했던 내가 몸에 힘을 쭉 빼고 누워있는 여자의 바지를 벗기는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는 거야.


연하거나 동갑이여도 쉽지 않은 일인데, 밥을 4000끼는 더 먹은 4살 연상 여자를 벗긴다? 어린애에겐 너무 힘든 일이였지.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었어. 난 머리를 쓰기 시작했지.


그냥 벗길려고 하면 엉덩이가 누르고 있는 쪽이 벗겨지질 않으니,


바지의 앞쪽 부분을 가능한한 최대한 내리고나서, 누나를 굴려서 엎드리게 만든 뒤, 엉덩이 쪽을 내리는 방법이였어.


누나 바지가 통이 널널한 옷이라 젖혀서 할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누나 바지는 널널하기는 커녕 비닐같은 빳빳한 재질이라 젖혀놓고 할 수가 없었음.


바보처럼 거의 1시간동안 땀흘려가며 조심스럽게 내리고 굴리고 내리고 굴리고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누나의 바지를 벗기는데 성공했어. 


바지가 스르륵 내려가면서 나온 누나의 하얀 팬티가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더라... 아마 너무 힘들게 벗겨서 그랬던 것 같아.


'아 드디어' 하면서도 잠깐 고민에 빠졋어. '팬티도 벗겨야 하나?'


도저히 이 고생을 또 하고 싶지 않아서 팬티는 그냥 제낀 상태로 하기로 하고


바로 삽입해볼려고 누나 다리를 八형태로 살살 벌렸어. 


딱히 많이 벌릴것도 없이 누나 다리 사이에 내가 들어갈 수만 있으면 됬으니까 조금만 벌리니까 넉넉해보이더라.


드디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누나 다리사이에 자리 잡았는데 불현듯 이 생각이 스쳤어.


'어떤 자세로 넣어야 하지?'


섹스란건 꽤나 밀착해야 하잖아? 하지만 난 가능한한 누나에게 불필요한 자극은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 외에는 최대한 신체적 접촉이 없도록 엎드려뻗쳐 자세로 넣기로 했어.


허리에 살짝 힘을 주면 딱 자지와 보지 외에는 붙지 않았거든.


오른손으로 누나 옆구리 쪽 침대를 짚고 왼손으로는 누나의 팬티를 살짝 제껴서 잡고있는 채로,


각도를 맞춰서 허리를 천천히 밀었어. 그런데 뭔가 이상하게 안들어가더라.


'어? 왜 안들어가?' 하면서 다시 찔러봐도 들어가지 않았어. 마치 손바닥에 자지를 누르고 있는 것처럼 막혀있었어.


난 그제서야 '아 구멍못찾는다는게 이런 말이구나' 라는걸 알았어. 여성의 성기는 생각보다 훨씬 밑에 있거든.


난 팬티를 잡고있던 왼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더듬거리며 찾았어.


손가락이 미끌거리는 곳이 발견되자, '아 있긴 있는데 내가 잘못 겨낭하고 있었구나' 라는걸 깨닫고


이번에는 아예 자지를 내가 생각하는 곳보다 훨씬 밑에 겨냥해놓고 꾸욱 누르는 상태를 유지하며 위로 쓸어올렸어.


이 방법이라면 이런 불편한 자세로도 삽입할 수 있다는 잔머리였지.


그렇게 자지를 누르면서 올리는데 갑자기 자지 앞부분에 미지의 감각이 엄습해왔음.


따뜻한 슬라임에 들어간 것 같은 감각? 포근하게 감싸안아 준다는 느낌?


귀두가 들어가자 '여기다! 들어갔다!' 라고 좋아하면서 그대로 끝까지 밀어넣고 그 따스함을 만끽했어. 


몸이 녹는거 같았음. 분명 자지만 들어가 있는건데도 온 몸이 포근하게 안겨있는 느낌이였어.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안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음. 


근대 한 30초는 했나, 귀두가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오줌이 마렵기 시작했음.


'오줌이 대수냐? 지금의 난 오줌 따위가 막을 수 없어!' 하면서 무시하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어.


그런데 이상하게 하면할수록 소변욕이 줄어들지를 않는거야 점점더 심해졌어.


마치 자지가 끓어오르면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자지는 절대 빼고싶지 않았어.


이 쾌감을 죽을때까지 즐기고 싶다는 기분이였음.


결국 난 자지를 빼지 않았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그냥 누나 안에다 싸버리자' 생각하며


그대로 최대한 깊숙히 넣고 싸버렸음. 그땐 이게 사정이란걸 몰랐어..


왜냐면 이게 내 첫 사정이었거든. 몽정도 해본 적이 없었어.


난 나도 모르는 새에 첫 섹스와 첫 사정을 근친에 질내사정을 해버린 거야....


누나의 안에 싸버리자, 방금 전까지 끓어오르던 정욕이 씻은듯이 사라졌어.


그날 밤 내내 할 생각이였지만,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사실조차 까먹은채


자지를 뽑고 반쯤 제껴져있던 누나의 팬티를 잘 펼쳐주고, 바지도 낑낑거리며 다시 입힌채


자러갔어.






2.



누나와의 황홀했던 첫 섹스를 시작으로 내 근친은 그 뒤로도 계속됐어.


워낙 비정기적이어서 평균치를 내는게 불가능하지만 적으면 두 달에 1번, 많으면 한 달에 2번씩 자고있는 누나를 안았어.


마약이나 다름없었던게 그 첫 섹스의 쾌감이 너무 강렬해서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외박하는 날이면 사실상 무조건 섹스하러 갔고, 가끔은 부모님이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신대도 몰래 누나를 안으러 갔어.


한 번은 누나가 낮잠자는데 부모님이 없길래 섹스해 본적도 있어. 


물론 일단 섹스가 성립됬다 싶으면 무조건 질내사정이었지.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식겁해.




첫 섹스 이후로 거의 4주 정도 지난 상태였어.


첫경험에 거의 넋이 나간 나간 상태였지.


내색은 안했지만 머릿속은 온통 누나와의 섹스생각뿐이였어.


그저 '다시 한번 하고 싶다.' 라는 못된생각만 되새김질 하고 있던 그 때, 적절하게도 한번 더 기회가 왔어.


아무리 내가 쾌락에 눈이 멀었다 하더라도 마음 한켠에 '이건 아닌것 같아..' 라는 거부감이 있었어.


근친이 나쁘다는건 몰랐지만 그래도 가족인 누나에게 수상한 짓을 한다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꺼림칙한은 있었거든.


하지만 이런 내 마음가짐은 누나의 바지를 보는순간 씻은듯이 사라졌어.


누나와의 첫 경험때 나는 누나의 바지를 벗기는데만 1시간을 써가면서 헥헥댔던 탓에 진저리가 났는데


지금 누나가 입고 있는 바지는 츄리닝타입의 잘 늘어나는 재질의 바지였었거든.


그 모습을 보는순간 '저거다' 라고 생각했어. 


저 바지라면 굳이 벗기는데 시간낭비할거 없이 그냥 팬티랑 같이 젖히고 삽입하면끝이니까.


또 방에서 누나 자는 시간 재가면서 기다리다가 살금살금 방으로 들어갔어.


누나는 보란듯이 낮에본 그 바지를 입고 자고 있었지.


첫날에는 섹스했던 1시간 가량 중 대부분을 옷벗기는데 썻지만 그날밤은 그럴 필요 없으니까 시간은 아주 널널했어.


바로 다리부터 벌리고 바지를 살짝 잡아서 보지가 보이도록 젖혀봤어. 너무 쉽게 팬티가 훤히 보이니 감격스럽더라


워낙 통이큰 널널한 바지여서 마치 없는것처럼 할 수 있는 마법의 바지였음.


바지는 젖혔고 이제 팬티만 젖히면 되는데 바지랑 달리 팬티는 워낙 밀착형이라서 잡기가 좀 까다로웠어.


잘못 잡아서 음모도 같이 잡아서 땡기기라도 하면 누나가 바로 깨버릴테니까. 


일부로 털이 없는 쪽으로 손가락을 넣고 슬슬 보지쪽으로 움직인 뒤


손에 잡힌 털이 없다는걸 조심스럽게 확인한 뒤에 팬티까지 함께 젖혔어.


팬티가 워낙 팽팽해서 내가 손놓고 삽입하려고 하면 다시 원상복구 되는 탓에, 


젖혀놓은 팬티를 귀두에 걸쳐놓고 조심스럽게 엎드려뻗쳐 자세 취한다음에 저번과 같은 방법으로 부드럽게 삽입했음.


이 바지가 정말 편했던게 일단 벗기려고 하면 벗기는 것도 문제고 다시 입히는 것도 문제인데 


이런 바지라면 바로 젖혀서 삽입하고 사정하면 빼기만 하면 됬거든.


하여튼 그렇게 삽입한 뒤 이번에는 천천히 하면서 잔뜩 즐겨야지 하면서 


피스톤질도 해봤다가, 깊숙히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보기도 했어.


이게 끝까지 넣고 가만히 있어보니까 질이 조금씩 움직이더라. 


누나가 숨쉬는 거랑 맞춰서 질도 조여졌다가 풀어졌다가 하더라고.


느슨한가 싶다가도 마치 침삼키는 것처럼 질이 수축하면서 자지를 빨아드리기도 하는게 너무 기분 좋았음.


심한 자극 없이 마치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자극되는건 첫날과는 또 다른 쾌감이였어.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일단 넣기만 하면 가만히 있어도 자극되니 오래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해서 슬슬 나올 것 같았음.


아직 고작 2번째 섹스 였지만 첫 섹스때와 달리 사정에 대한 지식은 인터넷에서 배워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내가 피스톤해서 사정하지말고 가만히 기다리면서 누나 보지의 자극만으로 싸보자해서 


일부러 아슬아슬한 단계까지 자지를 자극시킨 뒤, 끝까지 밀어넣고 가만히 기다렸어.


약간의 자극이라도 오면 사정할 수 있도록 자극시켜놓은 덕분에, 다시 한번 누나의 보지가 침삼키는 것처럼 자지를 쭉하고 빨아들이자


나도 그 타이밍에 맞춰 사정할 수 있었어. 


아마 자지가 삽입된채로 여자가 케겔운동을 하면 그런 감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너무나 기분좋고 만족스러운 사정을 한 뒤, 자지를 빼고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잘 펴서 돌려놓고 


누나 얼굴을 들여다봤는데 세상 모르고 잠들어있었어,


보지로는 자지를 쭉 빨아들이데도, 누나는 작게 코까지 골면서 자고있으니 한편으로는 신기하더라.


신음같은것도 안내고 움직이지도 않고 너무 평온하게 자더라. 


근대 유두만큼은 민감한지 내가 유두를 만지면 감지럽다는 듯이 얼굴 찡그리고 손으로 막거나 돌아누워 버렸어.


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했던건 내가 질내사정했던게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는다는 거였어. 


사정하고 나서 호기심에 누나 보지를 한번 가까이서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애액도, 정액도. 아무것도.


인터넷보면 막 흘러나오던데... 했는데 현실은 달랐나봐. 농도가 진해서일까? 아니면 그냥 깊이 사정해서?


기회만 있으면 질내사정하고 맨날 싸고 방치했으니까 제법 자궁에 들어가긴 했겠지만 그래도 임신안했으니까 천만 다행이야..





이 뒤로도 자주 섹스했지만 솔직히 섹스란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누나는 맨날 자고만 있어으니 섹스 레파토리는 항상 똑같았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근친만 적고 마무리해야겠네.











3.





2. 이후로도 나는 언제나 누나를 안으면서 지냈어.


....들킨적도 제법 있었어. 


천만다행인건 '자지를 넣고 피스톤중인데 들켰다!, 질내사정한걸 들켰다!' 같은건 아니였단 거지.


잠들었는지 확인해보기위해 허벅지를 만져봤는데 덜컥 깨는 그런 레벨이였거든.


혼나긴 정말 심하게 혼났지만 그래도 나이를 감안해서 가족의 화목이 깨지는 수준으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어.




내가 밤에 누나를 안으러 갔다가 '아 오늘은 무리다' 하고 다시 나오는 경우는 크게 3개였어.


첫째는 누나가 타이트한 바지를 입은 경우고, 둘째는 누나가 깨거나 깰것 같은 경우, 그리고 마지막은 생리대였어.


첫번째 경우는 첫 섹스때 고생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이후로 누나가 '벗기지 않으면 삽입이 불가능한 타입'의


바지를 입고 자는 경우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어.


두번째는 뭐 당연히 도망가야 하는 경우지. 운이 나쁘면 걸려서 다음날 크게 혼나지만 


운이 좋으면 누나가 비몽사몽한 상태라서 숨어있으면 안걸리기도 했어.


마지막의 경우는 좀 특별한 경우였는데, 누나가 그때 고등학생이라 주기적으로 생리때는 생리대를 하고 잤거든.


이 경우 바지-팬티-생리대 라는 3중밀봉이라는 난관을 헤쳐나가야 해서 과감히 포기했어.


처음에는 생리대도 벗겨서 삽입하면 되지. 했는데 워낙 생리혈이 안에 찐득하게 남아있어서 벗길려고 하면


무슨 찍찍이마냥 찌지직거리면서 안 벗겨져서 포기했어. 아마 그때 그게 벗겨졌다면 난 거기에 넣었을까...?


어쨋든 한번 시도하면 성공률은 높았지만 나로서도 위험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에 


누나가 고2 때까지는 열심히 섹스하다가 고3이 되면서부터 자제하기 시작했음.


스스로를 억누르면서 최대한 누나한테 넣으러 가기보다는 컴퓨터로 야동을 보면서 딸이나 치는 걸로


참았어. 밤에 몰래하는 근친이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워낙 고된 일이라 스트레스가 심했거든.


그렇게 나홀로 금섹을 하면서 몇달을 지내고 있는데 역시나 시련은 찾아왔어.


거실에서 콘솔게임기를(SNES 였나?) 만지작거리면서 놀고있는데 누나가 교복을 입고 나오는 거야.


그날이 아마 주말이었던지 휴무일이었던지 해서 학교를 안 가는 날이어서 좀 의아해했어.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무슨 행사준비가 있어서 애들이랑 학교에서 모이기로 했다는 거야.


그래서 불쌍하다고 놀리면서 가볍게 티격태격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소파에 눕더니 4시에 깨워달래.


난 그 순간 빠르게 머리를 굴렸어. 그때가 아마 2시 였던가 했을거야. 4시까지 2시간이나 남았지.


1시간이면 누나가 깊이 잠들기까지 충분한 시간이이니까 남은 시간이면 나도 섹스를 끝내기에 충분하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몰래하는 섹스는 이제 너무 지쳐서 끊고 싶었지만 몇달 동안 금섹을


한데다가 바로 앞에서 누나가 교복(치마)을 입고 잔다니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누나는 털털한 성격이라 치마를 거의 안입었거든. 물론 잘때 치마입고 자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누나의 하의를 판단하는 기준이 저세상급으로 왜곡되어있던 내게 누나의 치마 차림은 


정말 춘약이나 다름없었어. 그냥 없는것처럼 삽입하면 되니까.


누나가 소파에 누워서 잠잘 준비를 하자 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게임을 했어. 물론 너무 오랜만에


섹스라 속으로는 내가 뭔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만큼 긴장한 상태였지.

 

계속 기다린 끝에 약 3시가 되었어. 


늦장만 부리지 않는다면 삽입-피스톤-질내사정-뒤처리 까지 모두 끝내는데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였지.


게임패드를 내려놓고 소파에 가서 누나를 보니까 마침 딱 좋게 다리도 M형태로 벌린채 자고 있었어.


소파가 결코 넓은 편은 아니였지만 아직 어린애였던 내가 체구가 작았기 때문에 문제 없었어. 


시간낭비할거 없이 바로 바지를 벗고  누나 팬티를 옆으로 젖혔어. 


달랑 팬티 한겹뿐이라 젖히는 것 마저 손쉽더라. 


그 상태로 내 귀두 앞부분을 누나 질에 살짝 갖다 대고 늘 하던대로 


자지와 보지외에는 신체적 접촉이 없는 정상위 자세를 취하면서 삽입했어. 


오랜만인데다가 누나가 치마까지 입고있으니 2배로 흥분되는 것 같았어. 


1시간동안 그 생각만 하면서 기다린 탓에 잔뜩 스팀이 받은 상태여서 거의 넣자마자 사정할 준비를 해야할 수준이였어.


그래도 오랜만이니 최대한 참으면서 천천히 피스톤했어. 빨리 싸버리면 너무 아깝잖아. 


치마를 입은 누나에게 이토록 쉽게 삽입하기는 쉽지 않으니까.


하지만 그런 다짐도 무색하게 살짝만 더 움직이니까 못 참고 쌀것같았어. 


너무 빨리 싸는게 아깝긴 했지만, 안들키고 마지막단계인 질내사정까지 갔다는것 자체가 괜찮은 결과였기 때문에


이 결과를 자축하며 뿌리까지 최대한 밀착시켜서 사정했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까 아직 20분도 되지 않았음.


이토록 빨리 끝난거에 좀 놀랐었어. 다시한번 치마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면서 누나보지를 한번 벌려봤어.


낮에 한거는 이게 처음이였거든. 이렇게 밝은 곳에서 누나 보지를 보는것도 처음이였어.


역시나 내 정액은 흔적도 안보이더라.


아무래도 누나가 일어나면 걸어다닐 테니 안흘러나오게 좀 닦을라 했는데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다시 팬티만 잘 펴줬어.


나도 화장실가서 닦고 다시 거실로와서 게임기를 잡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 


30분동안 게임좀 하다가 4시가 되자마자 누나를 깨웠어. 


솔직히 30분 전까지만해도 내가 자지 넣고 질내사정까지 했으니 일어나서 좀 찝찝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 응 고마워라고 말한 뒤 가방들고 휙 나가버렸어.


참고로 이 뒤로 누나가 침마를 입는 날은 오지 않았어... 낮에 했던 것도 이게 마지막이였지.






이외에도 섹스는 많이 했지만 도 똑같은 질내사정 스토리야.


하지만 그 많은 섹스중 딱 한번 다른 플레이를 해서 기억에 남는게 있어. 


내가 항상 질내사정만 했던건 그게 기분 좋기도 해서지만, 누나의 옷이나 침대에 내 정액이 묻으면


큰일이기 때문이기도 했어.


그래서 난 항상 누나 안에다만 쌀려고 했는데, 안에다 쌀 수 있는건 3군대 밖에 없잖아. 


보지, 아날, 입.


아날은 개인적으로 내가 싫어서 안 했기 때문에 남은 선택지는 입뿐이였어.


입은 얼굴인 만큼 어떤면으로는 보지 넣는것 이상으로 위험부담이 커서 꺼리고 있었지만 그날 만큼은 한번 도전해 봤어.


내가 누나한테는 잠버릇이 있다고 했지? 얼굴보면 알 수 있다는 잠버릇.


누나의 그 잠버릇은 바로 입을 진공상태로 만든다는 거야. 자고있는 누나는 진공때문에 자기입술을 살짝 머금거든.


진공상태로 만든다고 말하니 뭔가 이상하게 들리지만, 그냥 뭔가를 빠는게 잠버릇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걸보고 내 손가락을 한번 넣어봤는데 내 손가락도 빨더라고.


그래서 자지도 빨겠는데? 하고 생각했어.


누나 머리를 내 발사이에 두고 서서 천천히 내 자지만 입에 닿도록 앉았어. 마치 푸세식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자세였지.


쓸데없이 누나를 압박했다간 깨워버릴수가 있으니까 불편하더라도 내가 엉거주춤하게 앉아야만했어.


누나 입술의 틈새에 아주 조심스럽게 귀두를 가져다대었어.


억지로 입술을 비집어가며 넣는건 절대 금물이였어.


내가 넣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누나 입의 진공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입술이 벌어지며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구도가 되어야 했지.


내 예상은 정확했고, 내 자지는 누나 입의 진공 덕에 자동으로 누나 입속으로 삼켜져갔어.


진공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자지가 입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버려서, 


난 최대한 너무 깊이는 들어가지 않는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자지를 빼야하는 수준이였어.


당연히 피스톤같은건 할 생각도 하지 않았어. 위험하기도 했고 피스톤하지 않아도 너무 기분 좋았거든.


딱 좋은 압력을 받으면서 천천히 빨려들어가는 자지.


진공덕분에 찰싹 밀착한 혀.


누나가 침삼킬때마다 느껴지는 내 자지와 누나 입사이에서 느껴지는 침의 흐름까지....


보지와는 또 다른 레벨의 쾌감이였지.


피스톤따위 하지 않아도 누나의 혀와 빨아들이는 느낌만으로도 사정까지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


어쩌면 빨려들어갔다가 '아 위험해 너무 많이 들어갔어' 하면서 빼고, 다시 빨려들어가는 이 과정자체가


피스톤이 아니였을까?


슬슬 사정할 것 같은데 조금 걱정되기도 했어. 사레들리는거 아니야? 하고 말이야.


여기까지 왔는데 끝까지 가자 라는 심정으로 그냥 누나 진공에 몸을 맡긴채 빼지않고 입속에 그대로 싸버렸어.


애초에 처음부터 무의식으로 빨던 누나는 내가 사정하든 말든 계속 내 자지를 빨아들였어.


사정을 재촉받는 다는 점에서 보지에 사정할때와는 사뭇 다른 감각이였어.


사정도 했고 이제 자지를 빼기 위해 누나의 진공을 거스르며 자지를 뽑자,


빨던 물체가 사라진 누나의 입은 다시 자기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


혹시 몰라서 누나 곁에 서서 잠깐 지켜보기로 했어.


입안에 사정한 정액을 흘리거나 하면 큰일이니까.


내 걱정과는 달리 뭔가를 빠는 누나의 잠버릇덕분에 침과 같이 자연스럽게 삼킨것 같더라.


입으로 하는 것도 재밌긴 했지만 그래도 난 보지가 더 좋았기 때문에 입으로 하는건 이후로 관뒀음.


얼굴에 하는건 너무 무서웠거든.





아무리 자고있는 여자라고 해도 질내사정하면 모를리가 없다고들 하는데...


난 섹스를 했고 질내사정도 했고 안들켰다... 남들이 말도 안된다 라고 해도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안들킨걸 어쩌라고..


결국 믿든 말든 그건 자기 자유다.


들켜서 미친듯이 두들겨맞던 기억도 그렇고, 근친을 했었다는 기억도 그렇고 이래저래 어두운 과거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임신은 안했으니 난 정말 운이 좋은 놈이다.


참고로 현재의 난 누나와 사이가 매우 좋다.










꽤나  옛날 근친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