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고 나는 오빠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서 하루에 한편은 꼭 야동을 보면서 공부했어

그러면서 처음으로 자위도 하게 됐지만 혼자선 그닥 느껴지지 않더라 오빠 티셔츠를 입거나 오빠팬티 냄새 맡으면서 자위도 해봤지만 가버릴 순 있어도 그닥 만족은 못했어

하필 그때가 오빠가 수학여행 갔을 때야 빨리 오빠 거 빨고 싶은데…엉덩이도 빨아주고 오빠한테 보지 빨리고 섹스하고 싶은데~하면서 이틀동안 자위만 하다가 오빠 돌아오는 날에 오빠 전화받고 학교로 가서 남들 다 보는데 껴안고 같이 팔짱끼고 집에 와서 오빠 먼저 혼자 씻게했었어

이때 금욜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엄마아빠가 고생했다고 그날은 쉬라고 하셨으니까 금욜 맞을 거야

어쨌든 오빠가 씻는 동안 난ㅋㅋㅋㅋㅋㅋ화장실 앞에서 오빠한테 박힐 거 기대하면서 자위했었곸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내 사춘기는 어마무시했다


씻고 나온 오빠는 혼자 현관 앞에서 자위하는 날보곤 충격먹고 얼어붙었는데 나는 옷을 안줘서 알몸으로 나온 오빠를 보고는 흥분해서 손이 더 빨라지고 결국 오빠 보는 앞에서 혼자 가버렸어

오빠는 충격먹고 움직이질 않았는데 내가 보지 벌리면서 박아달라니까 그제서야 움직였고 난 박히자마자 존나 흥분해서는 거의 비명지르다시피 소리내고 그러는데 오빠도 흥분했는데 내 다리 들어올리곤 나 껴안는데 몸이 내 위에 올라타면서 위에서 아래로 박는 그게 된거야 오빠 물건은 늘 어린 나한테 배까지 들어오는데 위에서 박으면서 한 번 움직일때마다 계속 자궁이랑 아랫배를 찌르니까 정신을 못차렸어 그래서 오빠는 싸지도 않았는데 내가ㅋㅋㅋ또 오줌을 싸버렸어 화장실도 아니라 거실에서ㅋㅋㅋㅋㅋ근데 그걸 오빠 혼자 다 치움 싸지도 못해서 자지 덜렁거리면서

그때 난 뭐했냐고? 거의 반쯤 기절해있었어 황홀해서ㅋㅋ내가 싼 오줌이 내 다리랑 엉덩이에 묻었건 말건 픽 쓰러진 상태에서 헤롱헤롱해 있었어

그러니까ㅋㅋㅋㅋ오빠가 나 들어서 화장실에 놓고는 거실청소 싹 하고는 화장실 들어와서 나 벽에 앉히고는 내 입에 자지를 넣었어


난 반쯤 미쳐있었으니까 좋다고 오빠가 움직이지 않아도 알아서 끝까지 집어넣고는 꿀꺽꿀꺽 하는데 오빠가 내 머리에 손대는 거 내가 잡고는 깍지끼면서 내가 스스로 머리 앞뒤로 흔드니까 오빠가 온몸을 부들대면서 내 입에 싸더라 나오는 거 하나하나 혀로 다 받아먹고 혀로 구멍 훑으면서 끝까지 빨아먹고는 입에서 빼서 그대로 기둥빨면서 내려오고 불알빠니까 오빠는 좋다고 고개 치켜들고 아…이래서 난 또 오빠가 좋아하니까 기뻐하면서 그대로 타고 내려가서 오빠 다리 사이에서 무릎꿇고 오빠 엉덩이구멍 핥으면서 막 보고싶었다 너무 좋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오빠 엉덩이 쥐고 빨았어

그러니까 오빠가 내 팔 잡고 일으키고는 뒤집어서 박아주는데 박으면서 내 허리랑 가슴이랑 만지는데 몸이 걍 존나 흥분해서 민감하니까 그것도 너무 좋아서 세면대에 고개 쳐박고 뒤에서 자지 박혔었징

오빠가 쌀 거 같다고 해서 난 앞뒤 안가리고 싸달라했고 오빠가 싸면서도 정액이 나올 때마다 퉁퉁퉁 박아대니까 오빠가 빼고 나서 나도 싸버렸다

다리 후들거리는거 오빠가 안아줘서 오빠 꽉 껴안고는 그대로 키스하고는 오빠가 씻으래서 이미 씻었지만 땀 흘린거랑 아래쪽이랑 씻고 양치하고는 같이 나와서 서로 머리 말려주고 그대로 이불에 누워서 오빠한테 안긴 채로 같이 스마트폰하면서 중간중간 키스하다가 한 번 더 할뻔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담날에 함ㅎ


하루는 오빠 생일이었는데 엄마아빠가 일찍 끝내고 와서 같이 먹자고 한 9시에 오신다는 거야 학교 끝나고 5시니까 나는 그동안 오빠한테 생일선물을 주기로 해서 오빠보고 일단 누워보라고 함

그때ㅋㅋㅋㅋ내가 대사 따라할려고 일부러 자막있는 야동 찾아보고는 내가 다 해줄테니까 오빤 가만히 있어~ㅇㅈㄹ하고 오빠 옷 들쳐서는 유두빨면서 바지 위로 자지 쓰담쓰담하고 반대쪽도 빠는데 빠는 건 난데 오빠가 애기같아 진 것 같아서 기분좋았어 혀로 낼름낼름빨고 쯉쯉 빨기도 하는데 오빠가 좋아해서 더 열심히 했었지

그러다 오빠가 쌀 거 같다고 해서 입술이랑 손 떼고는 오빠랑 키스쪽하고 바지랑 팬티 내렸지

입김 후~하고 불어주는데 꿈틀거리니까 귀여워서 두손으로 감싸서 위아래로 흔들어주고 빠는데 내 전력을 다해서 꾹 누르면서 빠르게 흔들고 입 안에선 열심히 혀가 자지트랙을 질주하면서 빨아재끼니까 오빠 금세 싸버림

구멍까지 쪽 빨아먹고는 그대로 오빠다리 들어서 똥구멍 빨고는 코가 자꾸 불알이랑 부딪히니까 중간중간 코 들면서 오빠 불알 쳐주고ㅋㅋ그러다 불알빨면서 손가락을 오빠 엉덩이에 넣고는 다른 손으로 자지 만져두니까 막 심장마냥 불끈불끈 그래서 흥분돼서 열중하게 되더라 불알로 가글하듯이 와라르르를거리고 사탕빨듯이 쯉쯉대고 하고 어떻게든 알 두개 다 입에 넣으려는데 잘 안되고ㅋㅋ이건 지금도 잘 안됨

여튼 그러다가 오빠가 말도 없이 싸서 내 머리랑 코랑 손이랑 오빠 배랑 다 묻고 그래서 짜증냈음 정액 아까워서ㅋㅋㅋ


손에 묻은 거랑 오빠 배쪽에 묻은 건 어떻게든 핥아먹을 수 있는데 머리에 묻은 건 어쩔거야ㅋㅋ결국 같이 욕실 들어갔지 일단 내 머리 감고 오빠 바닥에 앉혀서 머리 감겨주고 같이 물로 행구고 이제 내 몸에 먼저 비누칠하고 오빠한테 해주려는데 좋은 생각이 남ㅋㅋㅋ

일단 거품을 내 몸에 잔뜩 묻히고 부비면서 거품 묻혀주는데 오빠 허벅지에 다리 사이 비비는데 기분 좋아서 나도 모르게 열중하다가 오빠가 손가락으로 가게 해줘서 키스하면서 오빠 자지 만져주고 오빠 엉덩이 주무르다 손가락을 은근슬쩍 넣으려는데 걸려서 제지당하고 결국 자지랑 불알만 한 5분? 씻겨주고 물로 씻으면서 같이 양치함

양치하고 키스하다가 섹스하려고 누웠는데 맨날 나만 누웠으니까 오늘은 오빠가 누우라고 하고 자리교대해서 오빠가 누워서 위에 쪼그려 앉고 자지 넣으려고 했는데 들어갈 땐 문제 없었는데 미끄러워서 푹 앉아버린 거야ㅋㅋㅋㅋ와 그때 전기충격 받은 거마냥 눈앞이 하얘지고 온몸이 찌릿찌릿헤서 그대로 쓰러짐ㅋㅋㅋㅋㅋㅋ

아픈 게 아니라 충격이 커서 그런데 오빠는 내가 아파한줄 알고 놀라서 나 껴안고 괜찮냐고 해서 내가 괜찮다고 하고 이제 일어나려니까 몸에 힘이 안 들어가ㅋㅋ그래도 움직여야지 하면서 움찔움찔대는데 그것만으로도 난 싸버리고 다시 쓰러져서 오빠한테 안기고ㅋㅋ그냥 박히는 것만으로도 체력을 많이 썼었는데 위에서 직접 움직이려고 하니까 그게 처음부터 잘 되겠냐고ㅋㅋㅋㅋㅋ결국 오빠가 나 껴안고 직접 움직이는데 내 허리랑 엉덩이 잡고 그러니까 난 힘없이 꺾꺾대기만 하다 싸버리고 봉사한다 해놓고 별 봉사 못받았었네


6편은 이걸로 끝 오늘은 좀 늦었어 주말이라 늦잠 자서ㅋㅋ

모두 좋은 주말보내고 난 이따 오후에 남자 둘이랑 같이 데이트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