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서 초등학교를 4년 다녔는데 그중 3년을 지체장애애랑 같은 반에서 다녔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수업시간에 노래부르고 시끄럽게 지랄하던건 생각나노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내가 도우미 자처하고 도우미를 계속했는지 궁금할 노릇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