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들이 돌아다니면서 민폐주게 두는것보다

간호인력과 전문 의료인들이 있는 시설을 각 지역별로 만들어서 그 안에서 치료도 받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도 받게 해주면 됨 근데 그런걸 짓는다고 하면 주민들이 동의하겠어?


집값때문에 ㅈㄴ 반대하겠지 그래놓고 밤길에 조현병환자한테 뚝배기 깨지고선 장애인 혐오나 함 인간의 이중성이지


도덕적으로 옳아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사회 전체의 이익을 생각했을때 정신질환자 전용 복지시설은 필요함 그래야 단순히 환자만 편한게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복귀하고 맡겨두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