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84726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5일 "금년도 경제성장률이 2%대가 깨지면 이 책임은 정치권에서 지겠지만, 특히 자유한국당이 져야 한다는 말을 분명히 드린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2%대가 깨질 것이라는 우려가 다수 의견"이라며 "2%를 이룰 수 있는 (재정 투입) 금액은 1조8000억원인데, (한국당이) 추가경정예산안을 2.5개월(100일) 늦게 (처리)하고 8567억원을 삭감해 효과를 깎아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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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말아먹어놓고 애먼 자한당한테 꼬장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빨들의 남탓은 도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