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거야 노무현 때부터 짜증났던 일이었지. 노무현이 팬덤정치로 경제에 보너스로 외교 말아먹은 첫빠따니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게, 경제로 정치의 모든 실정을 틀어막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경제라는 안전망도 정권이 날려먹었거든. 이번 경제가 정권이 자유당놈들로 바뀐대도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을 만큼 망가졌어.
뭐, 그런거 보면, 자유당놈들이 천운얻어서 정권 잡는대도, 5년뒤에 사케당이 또 잡을거같긴 하다. 그 땐 제발 이번처럼 정치가 경제를 완전구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