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은 모르겠다. 내가말한거는 일반 제조업체 이야기임. 거의 모든 제조업체가 내 이야기랑 같은경우일걸. 거의 기본적으로 기계구매대출은 중진공에 끼고 있으니까. 이새퀴들 정기사찰까지 나와서 크리맥이니까, 쉽게잘라? 글쎄? 원자력업계는 특별지대인가? 하는 생각든다.

거기 자진퇴사 유도하는거 아님? 자르는거면 회사사정이 안좋대도 3중벽돌파 쉽지 않을건데? 되려 중진공 추가대출(이것도 어렵다) 구하는게 오히려 더 쉬울정도로??? 고용유지한다고 대출 갖다 비는게 더 쉬워. 정규직 사원자르기보다 말이지.

공권력 작살내는 산별노조가 약해지다니, 꿈꾸는거 아님??
갸들 못되는 회사 떼로 찾아가서 임원들 협박해서 잘되는 동업계 회사기준으로 임금 맞추라고 생떼쓰고, 되려 그 회사 현장애들이 나와서 임금 이대로좋으니 물러가삼 하는 꼴까지 봤는데? 약해?

저 꼴이니 제조업애들 (대기업은 금융지주회사밖에 안다녀봐서)  사람 웬만해서는 되도록 새로 최소한으로 덜뽑으려 노력함. 위의 트릴로지 이야기 그대로지. 

지인 부탁받아서 총무부장으로 뛸 때 경험임.
미안하지만 너님 경험담이 실무자였던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