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뒤흔드는 빨갱이들을 청소해주고 고도의 경제발전으로 한국이 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다.
독재자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들을 사랑하여 일생을 헌신하신 애국자시다.
그 분들이 잘못한 일은 전혀 없으며 감히 함부로 폄하하거나 욕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것도 두분 덕분이니 고개숙여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