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만큼 벌어서인가?


거기서 나오는 여유인가?


그럴만한 사람이라 잘 된건가?


여러 의문이 들긴 함.


좋은 선생님도 몇 있었는데 무기력하고 이상한 선생들 생각해보면 생각이 복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