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나이대에는 시니컬하고, 세상에 대해서 ‘야, 그런 거 쉽지 않아.’ 부정적인, 냉철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똑똑해 보이겠지만 오히려 그런 애들이 바보야.

근거 없는 자신감이 더 좋아.
오히려 그런 사람이 더 성공해.

실제 세상을 살아 봐.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이 세상을 바꿔 나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비관주의자들이 아니라 낙관주의자들이라는 것.

시니컬한 태도는 너희 삶을 성공으로 가져다주지는 못해.

때로는 말도 안 되게 낙천적이고, 때로는 말도 안 되게 긍정적인 사람들이 사회를 많이 바꿔 나간다.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비관론자들이 아니라 낙관론자들이야.


엠포리오가 푸치한테 하는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