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 중에 서울 번화가 8층짜리 건물 관리하는 사람 있는데
이거 내가 건물주라 달마다 돈 따박 따박 받아서 쓰는거면 모르는데
직접 관리하는 사람은 죽을 맛이더라
경비지출 나가는거 계산해서 관리비 걷어야 하고
시설 문제 생기는거 직접 해결하거나 업자 불러서 처리하고
하다못해 계단에 담배피는 새끼들 노상방뇨에
나도 거기 CCTV 본적 있는데 제 정신인지 술먹은거지 약을 쳐한건지 모르겠는데 계단에서 쇡스하는 커플도 있었고
정신적 신체적 존나 고단한거더라 건물관리가
나도 일 때문에 이런저런 분쟁들 해결해달라고 의뢰 오는거 70퍼센트는 리모델링이나 저런 수리 맡겼는데 개같이 해놓은 경우야
이 색기들 특징이 연락 시도하면 대부분 몸통은 회피하고 꼬리 자르기만 시도함
송사 많이 겪어본 놈이라 어떻게 해야 상대가 귀찮고 지치는지 잘 아는 놈들이더라
그런거 공부하고 노력할 시간에 기술이나 연습할것이지
공사 맡기는 입장에선 검증된 업체 고르는게 엄청 힘든데
모 대기업(?) 사람들 많이 믿고 맡기는데 거기 다 저런 놈들 하청이더라고
저 70퍼센트 중에 80프로가 그 브랜드야
그래서 우린 그냥 두 번째 건물 지어준 건설사랑 일단 쭉 가기로 했음
첫번째 건설사는 ㅅㅂ 아부지가 건설인협회에도 등록되어계시고 서울시 공원 관련 프로젝트 어지간한건 다 참여하신 분이라 짬 제대로 차 계신데 공사비 부풀리고 한거 걸려서 소송갈래 아니면 산정 다시 할래로 싸웠던 애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