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가 전하고픈 메세지가 어떤 형태로든 선정적이든 폭력적이든 다 이유를 만들고 그걸 제작하는 고통을 겪고 만든걸 왜 법이란 이름으로 가로막지?

받아들이고 판단하는건 보는 이의 몫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