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https://arca.live/b/tsfiction/49198004

벨카대회 마감되고 올리는 거니 반영 안하셔도 돼요!

그냥 심심해서 썼는데 축구 보면서 쓰고 퇴고를 안 거쳐서 좀 난잡할지도?





저출산 해결을 위한 TS연구

이종 간 교배

임신에 최적화된 자궁


첫 인체실험의 대상으로 시아는 내 몸에 강제로 TS약을 주입했다.

동물 수컷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는 별다른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첫 인체실험 대상자인 내 몸에 자궁 뿐 아니라 신체에도 부작용이 발생했다.


“멍멍… 제발… 시아야 지금이라도 멈춰줘 끼잉끼잉…”

수캐 베르너가 내 자궁에 듬뿍 사정한 후 

내 아가방에 강아지 4마리를 임신했다.



그러나 이종 간 교배와 부작용으로 인해

자궁 뿐 아니라 내 몸까지 변형이 발생했다.


쫑긋대는 강아지 귀

꼬리뼈에서 자라난 강아지 꼬리

그리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강아지 울음소리



시아는 내가 저항하는 걸 막기 위해 척수에 근력억제제를 놓았다.

목 아래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제 어느정도 자란 내 강아지들이

내 젖을 쪽쪽 빨고 있다.

충분히 자란 이빨에 조금씩 고통이 느껴진다.


베르너의 사정 후 10일만에 출산한 4마리의 강아지들

TS약의 효과인지 수정 착상 출산의 과정이 순식간에 이어졌다.

그럼에도 내가 낳은 4마리의 강아지들은 건강에 별 이상은 없어 보였다.



모성애…


강아지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모성애는 느껴지지 않는다.



가축처럼 묶여있는 내게 시아가 다가왔다.

“선배~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거에요? 베르너랑 할 때는 그렇게 좋아해놓고?”


그렇게 그녀는 내 젖을 쪽쪽 빨고있는 강아지들을 가득 안아 옆 방에 옮겨 놓았다.


가축 우리 안에 묶여 있는 나의 구속을 하나씩 풀며 말했다.

“포기하면 편할 텐데… 그때 되면 억제제도 풀어 줄게요.”


한껏 부풀었다가 이제 잠잠해진 내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시아는 말했다.

“이제 좀 진정된 거 같은데, 다음 차례로 넘어갈까요?”

흥분한 나머지 개처럼 짖었다.

“으르르… 멍멍 제발…”


내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나를 공주님처럼 안아 들었다.


다시 돌아온 상황실 의빈대


“찰칵”


목과 팔을 고정시키고

다리를 박음직스럽게 벌려 묶었다.


“이번에는 돼지에요”

그렇게 말하며 수퇘지 한마리를 끌고 왔다.


육중한 몸덩이

베르너보다 작아보였던 자지는

활짝 벌린 내 음부를 보자

빨딱빨딱 단단해졌다.


“음… 베르너보다 좀 크기는 한데 기분은 더 좋을 거에요”

“왈왈! 하지마 시아야”


내 보지에 수퇘지가 코를 박고 있다.

“푸르릉”

보지에 수퇘지의 콧바람이 느껴졌다.


“흐르으읏”

내 보지를 긴 혀로 핥으며 촉촉히 적셨다.

두 보짓잎 사이를 활짝 벌리며 낼름대는 그의 혀

수퇘지의 침과 섞여 애액이 질질 흐르며 준비가 끝났다.


“안대에에에…”

박을 준비가 끝났는 지 

육중한 돼지의 몸이 내 위를 덮친다.

포개지는 암캐와 수퇘지의 몸


시아는 옆에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에게 애원하려는 순간


수퇘지의 극태자지가 내 좁은 구멍 안에 들어왔다.

“오고곡”

수캐와 달리 수퇘지의 자지는 짧은 대신 두께가 2배 정도 컸다.

엄청난 고통에 질벽이 쫙 수축했다.

최대한 자지를 밀어내보려했지만

오히려 수퇘지는 기뻐하며 계속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음… 선배가 힘들어 하는 거 같으니까 도와줄게요”

그렇게 말하며 시아는 내 젖가슴의 첨단을 간지럽혔다.


시아는 여자의 성감대를 능숙하게 애무해주었다.

작은 유두는 탱글탱글 발기해갔다.

시아는 내 입술을 포개고 혀와 혀를 섞었다.


‘시…시아와 첫키스…’

수캐와 수퇘지에게 순결을 잃었지만

짝사랑하던 시아와 첫키스를 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머리속에서 터지는 쾌락에 맞춰 뿜어져나오는 애액

한껏 보들보들해진 내 보지를 쉴세없이 피스톤질했다.

“부힛~ 부히힛”

“헥헥~”

내 보지를 가득 채우는 단단한 수퇘지 자지

찢어질 것만 같은 질구

탄력있는 내 질구는 한계까지 늘어져 수퇘지의 자지를 앙 물고 있었다.


“아흥…아흥…헥헥헥”

‘이런 쾌감 시러어어’

긴 혀가 입 밖으로 마중나온다.


“크킄… 선배 돼지 자지 기분 좋아요?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가볍게 웃었다.

“차믈 슈 이셔”

이를 꽉 물고 쾌락에 저항했다.



찢어질 듯한 고통은 점차 쾌락으로 바뀌어 갔고

나를 짓누르던 수퇘지의 무게는 압박감에서 충만감으로 바뀌었다.

수캐와 달리 수퇘지의 묵직한 움직임

커다란 자지는 내 질벽의 돌기를 긁어주었다.


‘하…한계야…’

지치지도 않는 지 계속해서 박아대는 자지

시아는 내 옆으로 돌아 쪼그려 앉아

보지와 자지의 접합부를 들여다봤다.

“이렇게 물도 질질 흘리면서어~”

그렇게 나를 놀리듯 말하고는

톡 튀어나온 클리를 엄지와 검지로 꼬집었다.

“흐게게겍”


결국 참아오던 쾌감은 한 번에 밀려와 내 정신을 덮쳤다.

“멍멍~ 기분 졓아아아”

복상사에 죽는 것은 아닐지

시야가 흐릿해지고 의식이 물속에 잠겨가는 듯했다.


마지막 의식 속에서 내 자궁을 가득 채우는 수퇘지의 정액만이 느껴졌다.











그 다음 내용...

대충 돼지처럼 부푼 뱃살

빈유에서 변해버린 축축 처지는 젖가슴

돼지귀와 돼지꼬리로 변형된 몸뚱이

복슬복슬 자라난 겨드랑이털과 보지털

분만대에 묶여 뿡뿡 방귀를 뀌어대는 모습 

돼지코와 돼지울음을 내는 틋녀



그럼에도 돼지코 이외에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틋녀의 외모

이런 언밸런스함을 쓰고 싶은 데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