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타산 블랙 뽑기 구제책 마련의 건

해당 건에 대해서는 개발사와 협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양사 힘을 합쳐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건에 대한 방안 협의 후, '564 캠페인 잭' 관련 건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제책 마련 -> 우리는 소송을 대비하겠다

보상책인 아닌 구제책이라 쓴것은 '개별의 선택'이니까 법적으로 우리는 책임이 없다 를 의미함

심지어 보상안에 대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협의를 하겠다는 내용도 시기도 아무 내용도 없음


2. 한국 우마무스메 운영 정책 개선 건

1) 업데이트 로드맵 안내 (9/30 공지 예정)

 

2) 일본과 동일한 뽑기 스케쥴 적용

2022/10/18부터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작업 진행 중입니다.

 

3) 점검 시작 시간 12시부터 (완료)

 

4) 공지 상세화 (진행 중)

챔피언스 미팅 2~3주 전 공지, 레이스 좌/우 정보, 레이스 내 상세 내용 (봄, 맑음, 양호 등)까지 세심히 안내하겠습니다.

 

5) 주요 커뮤니티 24시간 모니터링 및 공지 등 조치 (진행 중)

 

간담회 끝나고 지금까지 한것은 커뮤니티 감시뿐이다

1)간담회때 로드맵 만드는 중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올라 옴 -> 해결 안됨

2)10/18부터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 확답이 아님

3)점검 시작 시간 -> 간담회 전에 바뀐걸로 기억

4)공지 상세화 -> 간담회 직전에 나온 공지들은 그나마 내용이 들어가있음 애초에 그동안 한게 비상식적

5)24시간 모니터링 -> 유저의 의견을 24시간 듣겠다는 뜻도 있지만 24시간 감시하겠다는 말로도 해석 가능


3. 한국 서비스, 게임 개선 및 보강 건

1) 건의 및 오류 게시판 분리 (9/22 예정)

 

2) 서클 모집, 룸 매치 게시판 추가 (9/22 예정)

 

3) TP/RP 회복 시 홈 화면 우마무스메 어투로 푸시 안내 (9/28 예정)

 

4) 우편함 수령 기간 30일로 변경 (9/28 예정)

 

5) 특정 기기들의 화면 비율 조정 (9/28 예정)

 

6) 공식 홈페이지 누락 정보 추가 (9/30부터)

게임에 업데이트되었으나 홈페이지에는 누락된

각 캐릭터의 프로필, 일러스트 등은 일본판과 같은 스펙으로 추가해 나가겠습니다.

 

7) 게임 내 게시판 포스터 기능 (개발사 전달 완료)

 

8) 일본의 파카라이브TV 컨셉의 한국형 정보공개 영상 (구체적 제작 안 협의 중)

 

9) 사투리 번역 (개발사와 카카오 게임즈 협의 중)

 

10) 구글플레이 PC클라이언트 버전 (협의 진행 중)

 

* 단 상세 일정은 작업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비스 개선도 완료한게 없고 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1~2)게시판 수정 -> 기술적으로 어려운거도 아니고 간담회 끝나자마자 진행해서 이미 끝났어야 정상이다

3~5)인게임 패치 -> 이미 번역된 텍스트가 다 있었고 갤에서 테스트버전으로 적용시킨 사례가 있는걸로 보아

                           서비스 정상화의 의지가 있었으면 지난번 긴급 점검처럼 패치했어야 한다 기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으나 긴급 패치는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나 픽업 이벤트 교체때

                           몰아서 하려고 하는거로 보임

6)공식 홈페이지 -> 지금까지 유기해서 쌓인 정보를 이제와서 번역하려고 늦는거면 그거대로 문제

7~10)기타 문제들은 전부 협의가 안끝났음 어떠한 방향으로 협의를 해보겠다 라는 내용조차 없음



4. 한국 온/오프라인 행사 및 마케팅

1) 오프라인 이벤트 (다양한 행사 제안/협의/기획 중)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기획 중이며, 빠르게 확정하여 공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150만 다운로드 달성 시 보상 지급 (현 148만 다운로드) 

- 배포 아이템 [SSR 확정 메이크 데뷔 티켓]

 

3) 주요 업데이트 때 대형 프로모션

이번 간담회 사항들의 빠른 처리와 더불어, 향후 주요 업데이트 프로모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상안조차 없는 행사 및 마케팅

150만 다운로드 티켓은 빼먹은거 이제 주는거면서 생색내고 있음

오프라인 이벤트도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는 생각하고 협의한다는 내용밖에 없었음

어떤 느낌의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하려하는지 내용이 하나도 없음


카겜은 토요일 간담회 끝나고 오늘까지 커뮤니티 감시와

언론 플레이를 제외하면 한게 없다

글로만 운영진 교체했습니다 라고 쓰면 믿을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정말로 교체했는지 안했는지 증명도 안됬는데 소비자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토요일 간담회 이후 진행사항도 보면 진척된게 하나도 없는게 현실이다

협의만 한다고 하고 어떤식으로 할건지 방향성조차 공개를 안하는데 믿어만 달라고 하면 누가 믿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