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물, 전문가물이 아닌 이상 판타지가 섞이는 편이 좋고

세상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히로인이 아닌 주인공이 스토리의 중심이 되어 사건을 주도하고

고구마가 나오면 다음화 내로 무조건 통쾌한 사이다

전 이걸 잘 안읽었고 잘 안썼고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걸 신경쓰면서 쓰려다보니 되게 어렵고 막히더군요.

발등에 불 떨어져서 뭐라도 써야되는데 하나도 제대로 못쓰니까 한탄스럽습니다.

사이다 연출법, 판타지 설정을 위한 지식 얻는 법 등을

블로그 글이나 관련 도서나 웹소설들 읽으면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추천하시는 작품이나 알고 계신 자료 링크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