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긴 너무 1일 1빡에 목을 메는 느낌이야. 나도 1일 1빡을 하는 입장에서 이 말을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하면 연독이랑 독자님 수도 늘고 좋긴 한데, 1일 1빡을 안 하는 작가님들도 계시잖아.


밧줄로 목을 조이지 말고 조금은 목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마음에 안 들면 하루 쉬고 올려보는 거지. 휴재가 죄는 아니잖아.


그냥 그렇다고.


내 생각일 뿐이니깐 화내지는 말아줘.


내 생각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