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에서 눈을 뜬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뿌드득...!여기서 도망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음...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내 주위에는 이미 포위망이 완성되어 수 많은 마법사와 기사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었다.
"하... 아직도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나?"
모두 내가 잘 알고 있는 얼굴들이었다.
"도플갱어! 단장님의 원수!"
내가 그동안 만들어온 수많은 인연은 원수가 되었다.
"씨발... "
나는 억울하다.
#판타지 #착각 #약피폐 #후회 #먼치킨 #인외 #하렘
구독자 5726명
알림수신 58명
오늘도 화이팅!
대회
「아이엠어그로」 도플갱어는 사랑받지 못한다
추천
1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3
작성일
수정일
⚠️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955558
공지
웹소설 연재 채널 통합 공지사항
4070
공지
최신 짓시미트 주소입니다 [23.09.22 ~ ]
7541
공지
웹연챈 신문고
2384
공지
팁글 모음집 모음
5266
대회
「아이엠어그로」 평범하게 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
91
3
다시 돌아왔다~!
[5]
100
1
대회
「아이엠어그로」 아빠로 환생했다
48
0
대회
「아이엠어그로」3년 후에 나는 죽는다.
41
0
대회
「아이엠어그로」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대표 이재명입니다.
[1]
164
-3
한계가 온 것 같달까...
[1]
100
0
대회
참여자여러분 제목에 꺽쇠 사용해주세요!!
[4]
129
0
대회
「아이엠어그로」 도플갱어는 사랑받지 못한다
64
1
대회
「아이엠어그로」 히로인들이 자살을 방해한다
46
1
여주물과 TS스킨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2]
121
0
개인창작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두대에서 시작하는 황녀님의 전생 역전 스토리~
110
1
대회
「아이엠어그로」 메이드 하우스의 카리스마 에이스가 되었다.
67
2
이거궈던~
[4]
123
0
피폐물 써달래서 써줬다고!
[2]
114
2
대회
「아이엠어그로」 숟가락 살인마의 숟가락이 되었다
57
2
대회
「아이엠어그로」 온 세상이 대머리다
48
2
대회
「아이엠어그로」 무산소만 했는데 우주선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었다
55
1
진짜 공모전작 하루 조회수가 완결작 하루 조회수 절반도 안 되니까
[2]
148
0
대회
「아이엠어그로」 야설 쓰다 쌤한테 걸린 썰 푼다
92
0
대회
「아이엠어그로」 칠공분혈해서 죽었더니 구멍 하나가 더 생겼다.
[6]
336
12
지친 글쟁이들을 위한 노래
81
0
대회
「아이엠어그로」천재 대마법사가 임신했다.
58
0
대회
「아이엠어그로」 선생의 제자는 선생의 선생
[4]
101
2
방금 엄청 맘에 드는 대사 썼다
[10]
147
1
대회
「아이엠어그로」 1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6]
276
9
슬슬 무서워져요
[3]
149
5
이게 맞나..?
[1]
65
0
내가 누구? 오늘도 어떻게든 연재한 사람
[4]
78
1
공모작이 어제부터 통계가 줄고있다...
[2]
144
0
일단 내일 모레까지는 존버한다
[3]
98
2
내 생각일 뿐이지만
[1]
54
1
캐릭터를 죽이기란 쉽지 않네요
[2]
133
0
연독률이고 나발이고 1화나 좀 유입됐으면
101
0
노피아 연재 97일째 상승은 했지만
119
0
마감까지 2시간 37분.
38
0
오늘치 한 편 썼다
32
0
원래 레퀴엠이라는 단어 되게 멋있었는데
[2]
135
1
선작그래프 개웃기네 진짜ㅋㅋㅋ
142
0
처음으로 휴재하는 날
[5]
104
0
질문
키 182에 몸무게 86이면 강한 느낌 드려나?
[16]
146
0
선작이 계속 빠진다...
[5]
118
1
오랜만에 다시 글쓰고싶네
[1]
54
0
1빡 완료!
[1]
40
1
오늘도 1빡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