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먼 미래

이제 인류는 로봇과 공존한다.

뭐, 로봇이라고 하기도 그렇지.

로봇은 이제 엄연한 생명체다.

사람들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한다.

로봇들은 스스로 진화했다.

이제 로봇은 사람과 야스도 할 수 있고 아이도 낳을 수 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범죄와, 사기와, 사건들을 조사하고 해결하는게 바로 (이름 안 정함)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이름 안 정함)이다.


주인공 이름 뭐로 할까

소설 이름 뭐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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