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보ㅈ...
구독자 21362명
알림수신 433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잡담
지금 도망치는 중이라
추천
16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1619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킹갓오이맨
oo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121030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9681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20752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10896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791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78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잡담
요즘에 애증이 꼴림
[7]
671
7
소설(연재)
[7편] 악역이 살아남는 법
[42]
3136
80
잡담
얀순이를 위해 한번 희생하고 간신히 살아돌아온 얀붕이가
[2]
571
5
잡담
얀순이 몸매가 쩔어야 하는 이유
[8]
4141
68
짤(외부)
...누구야 이년...
[11]
9926
90
소설(단편)
선배
[4]
897
14
잡담
얀챈에 그림그려서 올리고 싶은데
[11]
613
4
짤(외부)
놓고간 옷을 세탁하고 돌려준 이유 [백합]
3278
22
소설(연재)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화
[11]
1487
49
잡담
근데 얀순이는
[1]
277
4
짤(외부)
임신 해버렸는데요...
[28]
11610
126
짤(외부)
철벽 트레이너
[9]
8321
76
짤(외부)
수제 초콜릿
[10]
7027
75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11]
2068
42
잡담
약혐) 그런거 없나
[5]
1144
7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5242
125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4101
105
잡담
시공을 떠도는 방랑자가 얀데레인 건 어떨까
381
11
잡담
얀데레 = 순애의 최종형인걸 깨닫게 됨
[2]
673
8
소설(연재)
형언할 수 없는 것은 한 소년을 사랑한다-3
[2]
451
8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4]
11995
292
짤(외부)
심장이 멈췄다
[7]
9518
90
소설(연재)
말딸) 메지로 파머의 최후방 강습 -2-
[5]
694
16
잡담
지금 도망치는 중이라
[2]
1620
16
잡담
오랜만에 공지 읽어보는데
[3]
675
0
짤(외부)
ai)새로 태어난 얀순이는
[2]
2626
22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216
70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58
48
짤(외부)
Ai) 블리치 오리히메
2465
14
잡담
몰루) 자꾸 자책하는 선생님을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
[4]
1080
11
짤(외부)
(Ai) 페그오 아나스타샤
1998
13
잡담
맞춤법 검사 사이트 추천좀
[5]
455
0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6729
37
잡담
길 가다 어떤 여자가 칼을 들이밀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좋아한다고 한다
[14]
944
18
짤(외부)
뒷 계정 들킨 덕분에 [백합]
[1]
3256
24
짤(외부)
덮어쓰기 [백합]
[2]
2471
21
짤(외부)
P가 만들어준 뜨거운 우유
[4]
4474
60
잡담
정신병원 의사 얀순 어떰?
[3]
547
9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314
43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339
9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2840
83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5043
76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808
79
잡담
괜히 얀순이에게 반항적인 눈빛 해보는 얀붕이 보고싶다
[2]
843
8
잡담
여기 분위기를 딱 알겠음
[10]
115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