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가 왕따인데
얼굴이 못생겨서 왕따 당함,
근데 얀순이가 얀붕이 구원해주는 거임
얀붕이가 얀순이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일진들은 못 건들고
얀붕이는 편안한 삶을 느낄려고 했는데
얀순이방에서 봉인된 일기를 보는거임

막 몇일차 몇일차 같은게 써 있으면서 얀붕이의 행동일기를 쓴 거임 얀붕이는 당황하며 그 다음 페이지를 읽어보는데

"얀붕이의 얼굴을 망가트렸다. 이젠 다른 여자들도 넘보지 않겠지, 얀붕이는 나만의 것이야"

라고 쓰여있고 얀순이가 올라오는 소리에 깜작 놀라 책을 뒤로 숨겼고
얀순이가 준 음료를 마시게 됨(안에 수면제)

좀 있다가 얀붕이가 깨어나면서 으으.. 이러는데 배경이 온통 깜깜한 밀페된 공간이였던거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들어오는데
얀순이가 갑자기 얀붕이의 볼을 쓰담으면서

"너, 봤구나?" 라고 말하는거임

그 후는 님이 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