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날,
그가 종을 울렸지
날 울리던 말
그렸던 님아. 가지, 말아요...
----------------------
뭔 별것도 없는 내용 쓴 건 아니고
사실 이렇습니다.
임종날그가
종을울렸지
날울리던말
그렸던님아
가지말아요
사토르 마방진인데, 정말 시처럼 한국말로 쓰인 건 한번도 못봐서 적어봤습니다.
내용도 순애고, 딱히 문학글 올리는 곳도 여기 말고는 없어서 그냥 여기 올립니다.
뻘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종날,
그가 종을 울렸지
날 울리던 말
그렸던 님아. 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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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별것도 없는 내용 쓴 건 아니고
사실 이렇습니다.
임종날그가
종을울렸지
날울리던말
그렸던님아
가지말아요
사토르 마방진인데, 정말 시처럼 한국말로 쓰인 건 한번도 못봐서 적어봤습니다.
내용도 순애고, 딱히 문학글 올리는 곳도 여기 말고는 없어서 그냥 여기 올립니다.
뻘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