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Leah)라는 주인공 담당 간호사인데

나중에 데이트하다가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야스함


그러다가 나중에 주인공이 모종의 일로 멘탈이 터지면서 위로 차원에서 또 야스하는데

거기서 애널 섹스까지 하게 해줌


그런데 주인공이 멍청하게 어떤 방의 문을 열어버려서

레아가 자기 스토킹했고, 자기 집을 불태워서 동거녀 죽인 범인인 거 알아버리고

마취 주사 맞고 기절 당해서 마지막에 끝내 레아 죽임


솔직히 이런 전개는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