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본 소설중에서 주인공이 정체가 뭔지 뒷조사를 하다 위험에 빠지고 그때 나타나서 구해준 주인공에게 반해 


매시간,매분,매초마다   주인공이 사랑스러운 점을 만들어서 생각해내고 

그렇게 멋진 주인공이라면 자기가 푹 빠져버리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망상하는 금수저년 있었는데 얘도 얀데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