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아! 나 이번에는 XX선배랑 NTR했어!
“뭐?”
으음... 나랑 얀붕이랑 키스한 사진으로 협박해서 말이야... 귀찮지만 어쩔 수 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해맑게 있을 수 있는거야?”
당연히 난 얀붕이만 사랑하니까! 그래서 NTR 해버렸어! 다행히 저번처럼 시체 처리할 일은 없어서 편했어!
“시체? 자, 잠깐만.”
왜 그래?
“너 NTR이 무슨 뜻인지 알아?”
당연하지!
NeuTeR! (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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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얀순이라면 얀붕얀순을 훼방놓는 NTR충은 자기 손으로 거세해버려야지
(얀순이의 인신매매 단골인 미군양반에게 암컷조교 당할 XX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