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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30033695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sk통피  2022.09.14 38918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sk통피  2022.03.29 19997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MP4  2024.04.08 9667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sk통피  2024.05.19 3237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sk통피  2022.08.29 3434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국방부 얀순이..... 아 좆같내 [6]

마오쩟둥  2021.05.24 5484 40

얀붕이들 괘씸한점 [18]

루리웹출석7254일째  2021.05.24 1291 24

개꼴리는 얀데레 썰 [14]

시금치를싫어하는시그마  2021.05.24 1689 9

소설(단편) 서큐버스 얀데레한테 집착 당하고 싶다 [9]

노인의날  2021.05.24 3531 39

소설(연재) [단편]잠들기 전 얀붕이의 생각 [10]

Loris  2021.05.24 2128 39

뭔가 당한거 같은데 [6]

ㅇㅇ  2021.05.24 406 6

잡담 스톡홀름 증후군 얀붕이는 어떰? [8]

사서양반  2021.05.24 1260 28

잡담 구원물 얀데레도 좋던데 [3]

노인의날  2021.05.24 1496 14

소설(단편) 의존증 얀순이 놀려먹기 [20]

노인의날  2021.05.24 4414 54

소설(단편) 장염 걸린 얀붕이 [9]

헤으응맨  2021.05.24 1142 14

? [8]

Loris  2021.05.24 875 3

(권한 없음)

소설(연재) 얼굴을 가린 용사 (2) [12]

ㅇㅇ  2021.05.24 2849 68

군머가는 얀붕이 보니까 생각난다 [11]

ㅇㅇ (221.157) 2021.05.24 513 9

5000명 끝나고 대회 뭐열지 [4]

AI_AW  2021.05.24 301 1

한자리가 비네.. [54]

트리비알리스  2021.05.23 2711 34

아 ㅋㅋ 드디어 납치당한다 [33]

에블로기아  2021.05.23 2472 50

군대간다 [21]

aksd113  2021.05.23 1382 30

힘으로 제압당하는 트레이너 모음 [20]

페코린느  2021.05.23 9900 91

공지 분탕이 나오면 파딱을 소환하십쇼 [13]

트리비알리스  2021.05.23 1428 19

노벨피아 짜증나는 소설들 [5]

ㅇㅇ (124.111) 2021.05.23 1664 23

잡담 나를 사랑해주는 이성과 만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음 [2]

ㅇㅇ (211.195) 2021.05.23 490 4

소설(연재) 나와 함께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16]

망상병환자  2021.05.23 4584 64

잠 안오는데 얀순이한테 안기고싶다 [1]

선풍기이용사용자  2021.05.23 472 8

오해하는 상황이 소프트 얀데레 중에 젤 커여움 [3]

ㅇㅇ  2021.05.23 547 9

소설(연재) 쓸모없는 얀붕이 보고싶다. [42]

ping1  2021.05.23 7334 106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8) [35]

ㅇㅇ (112.171) 2021.05.23 4103 73

리뷰/홍보 [홍보] 노벨피아에서 로스트아크 패러디 얀데레 소설이 연재중이라고?!?! [5]

흑강별  2021.05.23 1420 9

소설(단편) 기억조작 및 세뇌하는 얀데레 "써줘" [3]

더블커밋  2021.05.23 1203 2

장르가 고어는 아닌데 [7]

akaringo  2021.05.23 557 4

요즘 느끼는건데 [6]

ㅇㅇ (125.191) 2021.05.23 488 6

잡담 다른세상에서 얀순이를 만나고 싶다 [4]

book  2021.05.23 526 10

소설(연재) 본인 구시대 드래곤 혼혈 썰 푼다.34 [5]

벚  2021.05.23 412 6

소설(단편) 얀붕이들 잘자요~ [9]

지나가는잉여  2021.05.23 1561 26

중력절 지났노 [2]

ouroboros  2021.05.23 715 25

훠 [3]

니가사람이냐  2021.05.23 358 0

운명을 거스르는 꿈 [4]

Hyukshin  2021.05.23 556 8

음성 번역,고어) 제멋대로인 썅년얀순이에게 이별을 고했더니 얀진이를 먹여지게 되었다 [15]

Wirtz  2021.05.23 6570 49

소설(단편) 카톡 [6]

노인의날  2021.05.23 2206 45

소설(연재) 새로운 것은 빠르게 익숙해지고 사라진다 -1 [10]

ㅇㅇ (211.226) 2021.05.23 1130 24

소설(연재) 후회하는 용사이자 집착받는 스승 3 [8]

주보  2021.05.23 3839 45

소설(연재) 얀순이를 실제로 만난 얀붕이 [14]

유령토끼  2021.05.23 6978 89

노피아에서 [2]

이거지  2021.05.23 343 2

짤(외부) 화이트데이, 얀진이에게 사탕을 건네주며 고백했다 [8]

노인의날  2021.05.23 6479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