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사토리 뭔가 좋지 않냐

물론 페도는 싫으니깐 좀 성장했다는 하에서 말이야

마음을 읽을줄 아니깐 얀붕이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 전에 먼저 가져오고

얀붕이가 어디를 가는지 다 알고있고

그렇게 있던 사이인데 어느날 다른여자 만나러 간다는걸 알아채림

그렇게 만나는 동안 미리 준비를 하는거지.

그리고 얀붕이가 돌아오자 준비한 것들을 다 꺼내오는거지.

마음만 읽으면 되니깐 입에 재갈물리고

필요한건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깐 그대로 감금시키는거지.

그리고 일부러 탈출시기게 해놓고 나가는 통로에 대기해서 


"함부로 나가지 말라고 했지?"


라고 말하면서 꼭 안는거 보고싶음.

얀붕이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지만 사토리는 그걸 행복해하면서 즐기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