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에서 시작


=> 얀붕이 좋아하지만 마음 숨기며 일부러 흥얀삐 시전


=> 얀붕이는 얀순이가 자꾸 틱틱대니 마음 접을라 함


=> 얀순이는 저 새끼가 내 진심을 모르네? 어? 열받네?  하며 얀데레화





메가데레에서 시작


=>얀붕이가 너무 좋아서 다 해주고 싶음


=>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만큼 얀붕이가 자기는 안좋아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듦


=> 맏어야지 믿어야지 하면서 사소한 행동 변화에도 지나치게 민감해짐


=> 결국 얀붕이고 자기만 바라보게 만들겠다는 일몀으로 얀데레화



음침녀 얀순이에서 시작


=> 워낙 숫기없고 조용해 얀붕이 좋아하는 마음 표출도 못함


=> 꼭 고백하도 싶은데 얀붕이 앞에선 안그래도 작은 목소리 더 작아짐


=> 어쩌지 어쩌지 하는 사이 얀붕이가 얀진이랑 찍은 사진이 sns 올라오는거 보고 얀데레화




모범녀에서 시작


=> 모든 스탯 만렙이고 바른 생활로 유명하지만 사실 얀붕이 보면 정신 못차림


=> 학생회장으로써 연설 중에 먼데서 얀붕이 얼굴만 봐도 발음 꼬이고 목소리 갈라짐


=> 어떻게든 이미지 관리해야되는데vs얀붕이 앞에서 그게 대수냐 갈등 


=> 마이크에다 대고 얀붕이 좋아한다 시전 후 얀데레화





쓰고보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