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그 하루나는 괜찮아요 하는 밈이 꼴렸음


뭘 해도 괜찮다고 하는 얀순이한테 익숙해져서

점점 선을 넘나들다가

결국 씨게 넘어버려서


동태눈깔 뜨고 이건 안괜찮다고 하는 그런 모습이 보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