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의 남편들 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항상 아내 몰래 몰래 모이는거임.

그러면서 각자 자기 푸념 이야기 하고 아내 첫 만남 썰 이야기 하면서 술자리를 하는거 보고 싶다.

쇼타 얀붕이부터 시작해서 의존증 얀데레 남편, 헬창 얀데레 남편, 상사 얀데레 남편 등등이 나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아내들이 잡아오는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