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511sac/4ba22cc376aa080ca63ca0109954869ca5bceb7c7c16b9cd9d6443f3c68fa110.png?expires=1719795600&key=Cv4FM9PlWa5KYyvofDuMBg)
https://arca.live/b/yandere/43012450
이거 보니까 갑자기 꼴린다
"빨아줄테니까 이거 빌려갈게!"
"응?"
체육복 빌리는 대신 빨아주겠다며 얀붕이가 제대로 대답을 틈도 없이 강제로 체육복을 빌리는 얀순이가 보고 싶다.
그러면서 수업 안 듣고 집에서 체육복 빨면서 자기위로를 하는 얀순이 보고 싶다.
"하아.. 얀붕아..."
학교 끝날 시간에도 여운이 안 끝나 얀붕이 스토킹하려다가 얀붕이가 의심할거 같아 집에서 얀붕이를 만나러 가기 위해 안 하던 화장에 비싼 향수랑 밀수한 미약 챙기고 얀붕이는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얀붕이집에 가는 얀순이 보고 싶다.
띵~동
"누구세요?"
"얀붕아. 나야"
부모님이 출장간 얀붕이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그 소리 듣고 문 열어주는 얀붕이 팔을 잡고 자기 방 들어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얀붕이 방에 들어가 얀붕이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싶다.
"잠깐 뭐하는거야!"
"빨아준다고 했잖아."
"그게 무슨 개-"
당황하는 얀붕이가 말 못하게 입부터 빨아주고.
안 빨린 곳 없게 얀붕이 몸 구석구석 자 빠는 얀순이 보고 싶다.
누가 꼴리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