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감금당하다가 왔다.


얀챈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네,  사회가 좆같아서 그런지 머리속에 꽃밭이여도 현실은 현생에 족쇄차고 감금을 당하고 있는지라 다들 백수거나 사회인이여도 가볍게 볼수잇도록 찐한 사랑을 담은 피폐물이 보고십은데.


피폐물 찍어줄 얀순이의 찐한 첫사랑 얘기좀 누가 써와줄래? 간만에 챈을 오니 씹을거리가 필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