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의 하치만 같은 느낌으로 내가 쓰레기가 되거나 나만 상처 받으면 모두가 행복해지겠지


같은 타입의 사람에게 집착하는 얀데레 보고싶다


심지어 그렇게까지 희생 했는데 내쳐져서 얀데레가 주워다가 감금해서 다 챙겨주고


내친 사람들은 뒤늦게 후회하고 다시 찾으려고 하는거지


이런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