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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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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신실한 신도 얀붕이
[13]
3103
52
소설(단편)
게이들아 얀순이가 할말있다는데?
[13]
3801
56
짤(외부)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옴
[19]
6990
52
잡담
재업) 말딸로 한번 써보려는데 어느 쪽이 좋을까?
[9]
769
6
소설(단편)
말딸] 휴게소에 간 테이오와 트레이너
[21]
8232
40
소설(연재)
(이해하면 무서운 얀데레3) 한 소년과 두 소녀
[5]
922
18
짤(외부)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의 생각이 들렸다
[31]
30751
277
짤(외부)
말딸) 징크스를 부숴버린 사토노 다이아몬드
[10]
16181
94
잡담
방금 꿈 꿨는데
[1]
1086
12
짤(외부)
말딸)테이오 휴게소 가지않을래?
[45]
14036
92
잡담
그런 얀데레읍나
[3]
567
11
소설(단편)
모녀끼리 캣파이트는 어떰?
[13]
5118
72
잡담
나는 장편 연재할 역량이 안 되나 봄
[21]
598
4
음성
얀데레 아가씨와의 결혼식 도중 최면이 풀렸다
[3]
4129
16
잡담
궁금한 게 있는데 노피아 연재할 때
[5]
543
1
잡담
글쓸때
[1]
327
2
소설(단편)
미래에서 후손을 만난 히어로 얀순이는 어떨까
[7]
3476
38
소설(단편)
누가 우리집을 청소한걸까?
[20]
5607
96
소설(단편)
어느날, 사람들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44]
12929
181
소설(단편)
가스라이팅 시도하는 얀순이 vs 논리적인 얀붕이
[15]
4011
53
소설(단편)
화조도
[3]
482
6
잡담
회로돈다
[9]
959
16
소설(단편)
"근하하하하하하!!! 중끼야호웃! 싱하하하하하하하!!!! 얀끼야오호옷!!!!!"
[35]
8190
117
소설(단편)
역키잡) 하루에 딱 한번만 이길 수 있는 얀붕이
[21]
7733
103
소설(연재)
밀실 살인범 찾기 1
[4]
379
9
소설(연재)
욕쟁이 성녀와 거짓말쟁이 성기사 (52)
[13]
879
27
잡담
얀첸 모든 소설 아카이빙하는거 만들어볼까
[6]
376
5
소설(단편)
회복에 집착하는 힐러 씨
[30]
5000
52
소설(외부)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중마장입니다 - 89편 : 모운춘수 (暮雲春樹)
[12]
2080
28
소설(단편)
[소녀전선] "여태까지 여자인 척 했다고? 지휘관 제정신이야?"
[66]
19089
148
소설(단편)
말딸) 죽을 때까지 내달리는 한이 있더라도
[5]
1528
17
잡담
솔직히 얀데레도 좋고 하렘도 좋은데
[6]
1477
17
잡담
노벨피아에서 첫완결내는데 성공했음
[19]
3025
46
잡담
얀순에게서 도망친 얀붕이 숨겨주면 무조건 죽음이네
[6]
600
20
소설(연재)
슬슬 바람을 피우지 않으면 죽는다! (1)
[14]
2739
53
잡담
이짤 보니까 회로돈다
[6]
3641
41
짤(창작)
욕쟁이 성녀 - 에르테
[15]
4675
52
짤(외부)
말딸)아이네스 후진 그려왔음
[44]
7617
62
소설(연재)
현자는 집착받습니다. (2)
[11]
2764
40
(권한 없음)
잡담
이런 소프트한게 너무 좋드라
[23]
4023
51
잡담
말딸) 얀데레 회로가 돌아가는 말딸 사토노 다이아몬드
[13]
6804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