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내용은 남자a가 고속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간에

옆에 갓 출소한 상스런 남자b가 동행하는걸로 시작합니다.


a는 본인 핸드폰에 찍어놓은 와이프의 사진을

옆에 b에게 보여주고 또 그 b는 온갖 상스런 음담패설을 하며

a의 와이프가 찍힌 사진의 보지와 가슴 부분을 슬라이드 하면서

a를 흥분하게 합니다.


어찌저찌 갈곳이 없는 b 를 측은하게 여긴건지

a는 본인 집에 초대를 하고 b는 흔쾌히 받아 들인후

a의 집에서 와이프를 만난뒤

늘 그랬듯이 엄청난 정력과 남성스러움을 뽐내며

a의 와이프를 함락합니다.


그뒤 학원 원장이었던 와이프는 학원차량 운행을

b에게 맡기며 계속 같이 지내자는 식으로

얘기가 끝난 걸로 기억합니다.


나름 유명하신 작가님이었는데 하도 오래되다보니

제가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출처나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