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우선 쓴이는 여자임을 먼저 밝힙니당!
며칠 동안 눈팅하니까 꼴리는 썰도 많고 그거 가지고 혼자서 풀고해서ㅎㅎ

제가 겪은 썰 풀어보려고요..ㅎㅎ
다 실화에요!


저에게는 고딩 때 부터 친해져 온 짱친 한 명이 있어요!

그 짱친하고 고딩 때 부터 야한 애기도 서로 하구 둘이서 꼴리면 맞자위도 하구 폰섹, 영섹도 하는 그런 사이죠.

한 창 대학교 라이프를 누리던 중 짱친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너 다니는 대학교 근처라면서 오랜만에 만날 겸 자취방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첨에는 당황했지만 내심 보고 싶어서 놀러오라고 했어요.

몇십분 후 짱친이 왔구 저는 환하게 웃으며 짱친을 환영했죠. 그때가 저녁 쯤이여서 저희는 밖에 나가서 저녁 먹구 좀 놀다가 제 자취방에 왔어요.

폰 만지거나 티비 보면서 시간 보내다가 짱친이 술 마시자고 해서 저는 냉장고에 있던 소주하고 맥주를 꺼내들고 왔어요.

암튼 짱친하고 안주도 시키고 술 마시고 안주도 먹고 그러다 보니까 머리는 점점 알딸딸 해지구...

저하고 짱친하고는 야한 애기를 꺼리낌 없이 하거든요.

그래서 늘 그랬듯이 야한 얘기를 했죠.

이제 야한 얘기를 하면 수위가 막 높아지잖아요.

서로 남친 혹은 전 남친이랑 섹한 얘기부터 온갖 얘기를 막 했어요.

근데 하면 할 수 록 가슴이 먹먹해지는거에요ㅜㅜ

여성분들은 알거에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때가 성욕 폭발 직전이라는거...

수위 좀 달아오른 시점 부터 쫌 꼴려 있었는데 와... 이건 진짜 못 참겠다고 느꼈어요..

팬티는 축축해진지 오래지, 유두도 선게 느껴지구, 질에서 애액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니까 더 했죠..

사실 짱친도 알고 있을거에요... 제가 그렇게나 꼴렸다는 걸요..

물론 짱친도 저 처럼 보지 축축해지구 그런 걸요...

근데 짱친이 너 야동 봤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전 자위할 때 야동은 안 보는 스탈이라 안 봤다고 하니깐 노트북 좀 써도 되냐고 해서 제 노트북으로 야동 사이트에 들어가더니 야동을 보여주는거에요..

솔직히 첨에는 충격이었는데 이게 보다 보니까 꼴리더라구요...

이미 보지에서 물 질질 흐르고 있는데 또 야한게 들어오니까 이젠 완젼 홍수가 난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안 그래도 제가 물이 좀 많은 편이거든요...

제가 집중해서 보고 있으니까 짱친이 아 꼴린다하면서 바지하고 팬티를 벗더니 그대로 자위를 하는거에요...

그 때 짱친도 홍수 났던지 신음하구 질척거리는 소리 나구...

제가 짱친 보고 있으니까 짱친이 같은 여자끼린데 뭐 어떠냐면서 우리 사이가 야한 얘기도 하구 맞 자위에 할 거 다한 사이지 않냐면서 너도 꼴리면 나 처럼 자위하라고 하는거에요....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구 돌팬하구 팬티 벗었는데 팬티는 애액에 푹 절여졌구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리 벌려서 클리 만지고 손꾸락 넣어서 쑤시고 가기도 하구 그러고 있는데 짱친이 안 힘드냐면서 힘들면 내가 대신 해줄까? 하는거에요...

저는 정말 진심이냐면서 되물어보고....

짱친은 너만 괜찮으면 해주겠다고 하는데 저는 결국 수락했어요.

솔찍히 쫌 꼴린게 영향이 크다고 봐요...

짱친이 야동에 나오는 속도로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 말이 어찌나 확 와 닿는지....

의자에 다리 벌리구 앉아 있으니까 짱친이 클리 좀 만져주다가 손가락을 넣었어요...

그러더니 야 너 존나 젖었다며 막 웃고... 저는 괜히 부끄러우니까 너도 마찬가지거든? 라면서 응수하고...

짱친 손가락이 제 보지를 여기저기 쑤셔주는게 가장 기분 좋았어요..

같은 여자니깐 어디가 성감댄지 잘 알잖아요...

신음 소리 팍팍 내며 몸 부르르 떨구... 그러니까 짱친이 너 반응 엄청 귀엽다면서 왜 이렇게 민감하냐면서 약 올리구....

결국 짱친 손가락에 오르가즘 느꼈죠...

그렇게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짱친 손가락에 오르가즘 느끼고 짱친이 손가락을 빼니까 너 물 엄청 많다면서 저한테 찐득 찐득한 손가락을 보여주는거에요....

그 때 또 꼴려가지구 제가 야동에 나오는 것 처럼 해보자고 하니까 짱친이 좋다면서 제 위에 앉고 전 짱친 가슴 주물 주물하다가 짱친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쑤셔주구... 그 때 짱친 반응도 꼴렸어요...

짱친하구 찐한 레즈 키스도 해보고...

저 사실 여자랑 키스하는건 짱친이 첨이였어요...

짱친이 키스 얼마나 잘하던지 식었던 몸도 달아오르고...

짱친하고 저하고 몸 겹쳐서 보지도 비벼보고....ㅎㅎ

아무튼 서로 지치니까 얼마나 덥던지....

짱친이 덥다면서 에어컨 틀구... 방안은 완전 야한 냄새로 가득이었어요...

의자에 분수 터진거 수건 가져와서 닦구 상 치우고.... 둘이서 알몸으로 그걸 다 치웠죠.

짱친이 먼저 씻겠다고 화장실 들어가려고 하니까 저도 같이 씻자면서 여자끼린데 어떠냐며 달려들구...

짱친도 좀 당황했는데 그.. 그래.. 그러자 하면서 얼굴 붉히더라구요...

씻으면서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분위기가 야하잖아요...

그게 장난으로 발전해서 첨에는 몸 여기저기 터치하다가 나중에는 수위가 점점 세져서 서로 보지도 쑤셔주고 찐한 키스하거나 가슴 빨아주고.....

그러다가 제가 농담 삼아서 너 저번에 아래 털 깎았다면서 자랐네? 라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짱친이 너도 아래 털 좀 있다면서 깎아주고 싶은데 너만 괜찮으면 해주겠다고 해서 면도기하고 면도 크림 가지구 털 깎아줬어요... 물론 짱친도 자기꺼 깎았고요...

생각보다 아래 털이 없으니까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짱친이 제모 하는구나..... 했죠...

그리구 첨으로 짱친 보지 빨아봤어요...ㅎㅎ

짱친도 저처럼 물 많은 것 같더라구요... 분수도 잘 터지는 것 같구....

근데 짱친도 만만치 않게 잘 빨더라구요....

제가 느끼는 부위를 금방 캐치해서 거길 또 집중적으로 빨아주니깐 완전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때 또 느끼고.....

결국에는 씻다 말구 서로 몸 겹쳐서 보지 문지르고 분수 터지구... 키스도 하구....

암튼 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ㅎ

저 하구 짱친은 그 뒤로도 계속 연락 잘 하고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물어보실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어떤 질문이든 다 괜찮아요! 야한 질문도 환영하구요...ㅎ 시간 날 때마다 답변 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