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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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3. 사건 사고
3.1. 회식 성추행 사건3.2. 뉴 단간론파 V3 한국어판 심의 거부 논란3.3.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3.4. 게임물관리위원회 스팀 게임 차단 논란3.5.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외산 게임 검열 논란3.6.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3.7. 사행성 게임 인가 및 합법화 장려 논란3.8. 게임물 통합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명목 50억원 횡령3.9. 연쇄 암호화폐 채굴 크립토재킹 사건3.10. 게임물관리위원회 비공개 간담회3.11. 11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폭로3.12. 초등학생 대상 프로파간다 및 코스플레이어 비하 논란3.13. 심의료 횡령 의혹3.14. 차량일지 중 업무용 주유기록 누락 의혹3.15. 장애인 복지를 빙자한 횡령 의혹3.16. 독일 게임스컴 출장 횡령 의혹3.17. 출장 당시의 항공권 기록 누락 및 횡령 의혹3.18. 석연치 않은 업무추진비 공개3.19. 게임물 통합 사후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민청원 감사 결과3.20. 블록체인 용역 발주 논란3.21. 스팀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논란3.22. 등급분류 간소화 시스템 비위 의혹3.23. PMO 사업 감리보고서 조작업체 수의계약 비리 의혹3.24. 기타 논란
4. 결론1. 개요 [편집]
문어가 19금 요소라는 병신 기관. 한국의 게임 검열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위원장은 김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