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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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끝내 터져버린 국민의힘.
2. 창당 배경 [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윤석열 갈등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취임덕 문서 참고하십시오.3. 전개 [편집]
3.1. 이준석 신당 '개혁신당' [편집]
자세한 내용은 개혁신당(가칭)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신인규 신당 '민심동행' [편집]
자세한 내용은 민심동행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장기표 신당 '특권폐지당'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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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타 신당 창당설 [편집]
- 유승민: 분당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손님. 본인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인이 직접 신당을 창당하기보다는 개혁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 권은희: 애초에 국민의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주류인 인물. 비례대표라서 어쩔 수 없이 국민의힘에 남아 있던 것이지, 행보는 민주당과 함께해왔다. 21대 국회가 끝아면 어떻게든 민주당계에 합류할 가능성이 큰 인물.
4. 국민의힘의 상황 [편집]
국민의힘은 철저하게 병먹금(웃음)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준석 탈당에는 윤재옥 원내대표가 '수고 많으셨다'는 말 외에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일부 친윤 인사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의도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이준석 신당 창당을 불발시키고 윤석열-이준석 합의를 부활시켜 정치적으로 재기하고자 했으나, 용산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이준석도 예정대로 탈당하며 그대로 자충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오히려 김기현이 신당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이후 출범한 한동훈 비대위는 말 그대로 병먹금을 시전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뼈 속까지 친윤인 이철규를 지도부에 등용해 비윤-반윤에 대한 대대적인 공천 학살을 예고했다.
이런 만큼 머지 않아 비윤 인사들의 대대적인 탈당이 예상된다. 특히 김병욱 등은 국힘의 텃밭 지역구인 만큼 공천 학살의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비해 하태경은 일찌감치 서울로 올라왔고, 김웅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컷오프 대상에 대한 찌라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총선 불출마를 거부한 김기현부터 시작해, 최재형, 김병욱 등의 명단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개혁신당이 출범하자 한동훈 비대위는 남은 비윤계를 달래기 위해 컷오프를 최소화하면서 이탈이 최소화되고 있다. 최재형 등 비윤 인사 상당수는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첫 컷오프 대상자도 비윤계라고 보기 어려운 이명수 의원이다.
김기현 전 대표는 이준석 신당 창당을 불발시키고 윤석열-이준석 합의를 부활시켜 정치적으로 재기하고자 했으나, 용산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이준석도 예정대로 탈당하며 그대로 자충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오히려 김기현이 신당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이후 출범한 한동훈 비대위는 말 그대로 병먹금을 시전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뼈 속까지 친윤인 이철규를 지도부에 등용해 비윤-반윤에 대한 대대적인 공천 학살을 예고했다.
이런 만큼 머지 않아 비윤 인사들의 대대적인 탈당이 예상된다. 특히 김병욱 등은 국힘의 텃밭 지역구인 만큼 공천 학살의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비해 하태경은 일찌감치 서울로 올라왔고, 김웅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컷오프 대상에 대한 찌라시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총선 불출마를 거부한 김기현부터 시작해, 최재형, 김병욱 등의 명단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개혁신당이 출범하자 한동훈 비대위는 남은 비윤계를 달래기 위해 컷오프를 최소화하면서 이탈이 최소화되고 있다. 최재형 등 비윤 인사 상당수는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첫 컷오프 대상자도 비윤계라고 보기 어려운 이명수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