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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드 카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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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드 카르자이
حامد کرز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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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2. 개요3. 상세4. 일생
4.1. 젊은 시절4.2. 정치 활동
5. 하미드 카르자이 정부
5.1. 정치적 성향5.2. 주요 행보 및 공과5.3. 외교적 노선5.4. 영향
6. 평가
6.1. 긍정적인 평가6.2. 부정적인 평가6.3. 복합적인 평가6.4. 총평
7. 근황8. 여담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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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내가 나룰 즉폐쳥샨해야하는 건과?



이 文셔가 즉폐췅샨... 아니 작셩금쥐를 먹쥐 않는 것이 매우 놀랍슙뉘다.

훠훠훠, 관뤼좌들이 줴앙 500붸를 맞고 등줴돼었슙니돠. 좍금먹기젼 마움꿧 즐기시기 바뢉뉘돠 쭵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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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심없는 새끼들은 일을 안하면서 왜 돈을 버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는) 어떤 곳일까...

2. 개요 [편집]

하미드 카르자이
Hamid Karzai
(아프가니스탄이 세계에서 3번째로 부패한...)
“그거 국제 투명성 기구 꺼죠? 걔들 거 믿지 마세요.”

ㅡ 하미드 카르자이, 부패 논란에 대해 개소리를 씨부리며

حامد کرزی
하미드 카르자이 (Hamid Karzai, 1957년 12월 24일 ~ )란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의 파슈툰 계열 포팔자이족 출신 정치가로,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이 붕괴된 이후 북부 동맹부르하누딘 라바니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무소속.

3. 상세 [편집]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시기, 미국유럽 등지에서 반탈레반 운동에 앞장섰던 사회운동가로, 9.11 테러의 여파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하며 미국은 탈레반 정권을 축출시켰고, 이후 과거부터 반탈레반 활동을 벌이던 카르자이를 아프간의 새 지도자로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카르자이는 수많은 부족, 종파주의 속에 제대로 정치를 펼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북부동맹 간의 권력 다툼만 벌이며 아프간의 혼란스러운 정국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 오히려 아프간에 보내진 수많은 지원금들을 긴빠이 치며 정부 운영에 완전히 실패해버리고 말았고, 심지어 부정선거 의혹까지 터지며 미국과의 관계도 악화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탈레반은 은밀히 세를 불려 나갔고, 미국이 사담 후세인의 목을 따는 사이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해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의 몰락을 가속화시켰고, 카르자이의 후임인 아슈라프 가니도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패 척결에 실패하며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은 완전히 붕괴되고 말았다.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붕괴 직후에는 아예 탈레반에 합류해버렸다.

4. 일생 [편집]

4.1. 젊은 시절 [편집]

4.2. 정치 활동 [편집]

본래는 친 탈레반 성향이었으나, 탈레반이 막장의 끝을 달리자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그 결과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부친이 암살당하며 완전히 반 탈레반으로 돌아서 버렸다.

부친의 암살 이후 포팔자이족의 족장을 맡아 포팔자이족을 이끌며 반 탈레반 활동을 벌였고, 2001년 10월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시작되자 아프간 남부로 가서 반탈레반 세력 규합 활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국제 무대를 누비며 수 십억 달러의 재건 원조를 받아내는 뛰어난 외교적수완을 발휘했고 국내 정치에서도 권력배분을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군벌들의 이해관계를 막후에서 조정했다.

이는 탈레반 정권 붕괴를 이끌어냈고, 결국 2001년 말 탈레반 정권이 붕괴되자, 독일에서 열린 정파회의에서 미국의 강력한 지원 아래 수반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북부 동맹의 지도자 겸 대통령 부르하누딘 라바니에게 대통령직을 물려받아 북부 동맹의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다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이 설립되자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5. 하미드 카르자이 정부 [편집]

5.1. 정치적 성향 [편집]

5.2. 주요 행보 및 공과 [편집]

그러나 본격적으로 욕 먹는 건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수많은 예산을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지원 받아놓고 전부 삥땅친 건 물론, 정부가 본격적으로 성립되자 부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며 서로 부족끼리 다툼만 하기 일수였다.

거기다가 미국은 '정부 세워줬으니까 이제 끝났겠지' 하면서 아프간에 대해서는 그대로 방심을 해버리고, 오히려 세속주의 계열인 후세인이 빈 라덴을 숨겨주고 있다는 개드립을 치며 이라크를 침공하는 역대급 뻘짓을 저지르게 된다. 이는 탈레반이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버렸다. 바보 병신 후세인

또한 모하마드 카심 파힘 국방장관과 유누스 카누니 내무, 압둘라 압둘라 외무장관 등 북부동맹 세력이 권력핵심을 장악하며 카르자이는 단지 과도정부 수반이라는 타이틀만 얻었을 뿐 실질적인 지도자는 부르하누딘 라바니라는 말이 많았다.

결국 2002년 6월 종족대표자 회의에서 카르자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또 다시 차기 과도정부 수반으로 재선출됐다. 그리고 2004년 12월에는 과도정부 수반에서 대통령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미국이 카르자이 부정선거설을 들고 나오며 점차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새로 출범한 오바마 행정부는 마냥 퍼주기만 하진 않겠다며 지원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공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실제로 카르자이 행정부는 점차 부정부패가 일상인 수준이 되어버렸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지원금 대부분이 사라져 버렸다. 마약생산량이 미친 듯이 늘어나서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마약국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디스를 당한 건 덤.

한편 카르자이는 부패 조사 결과를 부정했는데, 잔뜩 해먹었다는 증거가 너무나도 분명하게 나와서 별 의미는 없었다.

일단 미국이나 카르자이 정부나 탈레반의 복귀는 막아야 했기에 겉으로는 협력하는 상황이었지만, 점차 양측의 관계는 뒤틀려져 갔다. 2013년 10월 경에는 아예 카르자이 내각과 아프가니스탄 정보기관이 파키스탄 탈레반과 연락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2014년경 미군의 철수 후에 관한 내용이라 한다. 그 당시에 카르자이는 런던에 있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몰라도 전부터 카르자이 내각을 의심하던 미국으로서는 더더욱 신뢰를 잃고 믿지 못하게 되었다.

2014년 카르자이는 퇴임 전 마지막 생중계 연설을 하며 '아프간 전쟁은 우리에게 강요된 전쟁이고 우리는 그들(미국)의 이익을 위한 희생양', '미국은 아프간의 평화를 원하지 않았다.'는 막말을 했다. 또한 순수한 뜻으로 아프간을 지원했던 나라들에 감사하다며 인도, 중국, 한국은 언급하면서도 미국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참고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1000억 달러(105조)를 쏟아부었고 미군 2,200명이 전사, 2만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5.3. 외교적 노선 [편집]

본래는 친미 친서방 성향에 가까웠는데, 임기 중 미국이 카르자이의 부패 문제 등으로 카르자이를 압박하고 나서면서 관계가 제대로 악화되었다.

5.4. 영향 [편집]

6. 평가 [편집]

6.1. 긍정적인 평가 [편집]

  • 경제 성장
  • 인권 상승, 문맹률 감소

6.2. 부정적인 평가 [편집]

  • 부정 부패
  • 부정선거 논란
  • 되래 증가한 마약 생산률

6.3. 복합적인 평가 [편집]

  • 북부 동맹을 비롯한 반 탈레반 진영 통합..이라고는 하는데 아프간 정부 성립 이후 다시 분열했다. 북부 동맹의 얼굴 마담으로 써먹힌 건 덤.

6.4. 총평 [편집]

7. 근황 [편집]

그리고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가 벌어지자 어린 딸들과 함께 카불에 남았다가, 끝내 탈레반에 합류하며 본인의 아버지에게도 거하게 패드립을 날려버리게 된다.

이후에는 완전히 탈레반의 입으로 변신해 '국제 사회는 탈레반을 인정해야 된다'라는 개드립을 치는 상황.

8. 여담 [편집]

9. 관련 문서 [편집]

10. 둘러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