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엄청 정중하게 사과해서 딱히 할 말은 없었음


근데 내꺼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 찾았다고 링크 띄워줘서 보니까 구매대행 사이튼데 대충 봐도 더 높게 나오는걸

배송비, 수수료 같은 부가 비용 고려 안 하고 제품 액면가만 보고 싸다 싶어서 거래 터뜨린거 같아 좀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