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복되거나 단순한 내용을 질문하면...

A_1)공지읽어라

A_2)검색해라


이러는데, 예시로 글록 부품호환여부 알고 싶어서 '글록' 두 글자만 검색해도 글이 ㅈㄴ 많아서 내가 원하는 정보 찾는 과정이 어렵거나 오래 걸림..


물론 장문댓글 써주는거보다 찾아보라는게 더 시간 아끼지만,그래두 질문하는 용기와 그 답답함, 뉴비시절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며 지나가다가 신선한 야한 느ㅜ비냄새가 나면 스윽 댓글로 핢아주고 가자!



2. 물건 판매글 올리면 (지금은 거의 없는데),  

A_1.직구 단일가격보다 비싸네, 

A_2.이 해외사이트서 더 싸게 파네 등등..

A_3.이 군장 타오바오서 이 가격에 살수있다 내려라 

등등


내 경험담으로 tmc cpc멀캠을 판적이 있는데, 누가 댓글로 "타오바오서 이가격이다" 했는데, 그당시 tmc cpc멀캠이 알리 프리미엄제외 구하기도 어렵고, 내가봐도 상태좋고 합리적인 가격이었는데 이해안갔음(결국 금방팔림)


그리고 배송비 ,관세및 추가로는 배대지 가격도 고려해야지, 원가에 팔아라 하는 애들보면 좀 먼가 안타까움


200달러 소총사도 자체가격에 관세만 가볍게 240달러쯤되는데..


그릫다고 태클 걸지말라는건 아니야!

그냥 부드럽게 요즘 시세가 이쯤되요-

이가격이면 힘드실것 같습니다! 정도면 되잖아

굳이 정가를 절대기준 들면서 추하게 내가 갑인것미냥 하지말자


안팔리면 내려가고,비싸면 안사는거지 머


그리고 그렇게 싸게 살수있으면 본인이 직접사자!

꼬우면... 아시죠?


3. 칼라파트는 지키고 사람 많은장소나 실외서  꺼내서 사진찍지 말자

일반인이 보면 놀란다..

누구처럼 공항 한복판서 그러면 바로 테이저행이야


요약


1.질문과 뉴비에게 따듯한 댓글!


2.가격태클은 고민해보고 정중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들며


3.혹시 공항이나 사람많은 장소 같은데서 총 꺼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