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이 덩치가 커진건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그렇다고 파는 사람에게 이 가격에

내놓으라고 할 권리는 없음


솔직히 챈이 다들 취미 하하호호 즐기자 있는거지


가격 좀만 맘에 안들면 공개적으로 꼽주는거

같은 모양새가 늘어서 칼만 안 들었지

마녀재판 급으로 찢어죽일 기세는 무지 보이거든


소비자는 걍 간단하게 생각하면 됨


비싸면 안사면 되고 만약 비싼걸 알고 샀는데

ㅈ같으면 그때가서 판 사람이나 제조업체를

비판 하면 되는거임


물론 그만큼 제공하는 쪽은 확실한 서비스와

대응을 해야되는게 당연한 수순인거고


국건의 ㅈ같은 태도가 쌓여 방어기재가

된거 같지만 그래도 새로 열고 시작하는곳이

좀만 맘에 안든다고 열불내는건 우리가 꺼려하는

그런것들과 뭔가 다른가 싶다


내 인생 모토가 그 사람의 속내를 보고 싶다면

권리를 줘보라 인데 지금 챈 모습 보면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