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프로젝트 때문에 현생이 존나 바빠서 접속을 못한거고, 인정하기 싫지만 조금씩 나도 무관심해져가고 있는 것 같음.


채널 방향성 스탠스 그런 걸 잡아주고 싶은데 남아나는 시간이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부족해졌음. 당장은 파딱들이 잡아주었을 루트를 따라가기 바란다. 상황을 아직 파악 못해서 의견 보다가 결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