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 소리야.

법안은 국회에서 본회의 통과되기 전에

법사위를 거쳐야만 해.

근데 법사위에서는 패스트트랙이 적용되지 않는 이상 몇년이고 통과안시키고 남길 수 있어.

따라서 맘에 안들거나 관심이 없는 법안은 법사위 위원들이 사실상 국회4년이 끝날때까지 일부러 통과 안시키면 자동 폐기돼.

그럼 우린 처음부터 다시 법안 발의를 해야하고 국회의원을 또 설득해야해.

어차피 지금 벌어진 범죄들은 대개 처벌가능성이

낮아. 따라서 지금 신고하고 제보해서라도 알페스관련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사람들이 다시 알페스를 기억해보는 지금 바로 크게 터뜨려야해.


아래글처럼 국회의원들에게 계속 피드백 넣고

커뮤돌면서 카드뉴스돌리든가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