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념글 프사보고 생각나서 올린다. 옛날에 타오 배송 빨리받는법이라해서 동석좌나 성웅좌 프사 많이 걸어놓고들 하는거 같던데 사실 이건 한철 지났고 , 마동석은 너무 유명해져서 일부 따거들은 알아본다.


2022년도에는 준배좌 프사 걸어놓으면 끝이다. 위챗 읽씹? 뻥송장? ㅅㅂ 그딴거 없다. 실밥 터져나오면 공안 잡혀간단 마인드로 존나 열씸히 봐준다. 이 프사로 변경하고 채팅하는순간 게이들의 움직이지 않던 송장은 재빠르게 움직이게 될 것이다. 


추가로  파파고 번역해서 채팅할때는 '송장번호는 언제 주나요? ' 이딴식으로 공손하게 질문하지말고 '송장. 어디' 단답식으로 보내면 굽신거리는 따거들의 바쁜 손놀림을 보게 될 것이다. 


활동 3주차 프사하나로 득도하고 QC 같은것은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경지에 이르러버렸다. 꿀팁 참고하도록.


+ 화질구지인 준배좌 사진 구글링해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