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질러논게 많은 이유도 있지만, 원래 다른 공장꺼 살 예정이라 오팔이껀 패스. 오팔이 트에스 6개 다는 아니지만 3개만 정이랑 비교해봤다.개인적으로 본 시점이니깐 누군 맞네 아니네. 그건 너희들 자유. 난 내생각만 말해볼게. 그냥 가지고놀꺼나 ㄹㄹㅈ 하실사람은 알아서하면될듯, 그냥 쫌 눈에 조금 보이는 부분이 보여서 적어본다. 사던지 말던지는 게이들 자유.핑프나 구매의욕 뽐뿌오는사람들 참고하라고 써봄.

▲이게 정품 트에스 화이트솔이다 토박스쪽이랑 뒷축쪽에 색깔 잘봐라. 정은 약간누렇게나옴


▲오팔이 트에스다. 어디가 눈에띄게 하얗게 보일까?





▲정품 클리어솔 블루제품이다. 토박스옆 쌔하얗게 된 가죽부분 주목



▲위 두장의 사진은 오팔이 트에스 클리어솔블루다. 정이랑 가죽 색비교봐라 오팔이껀 쫌 누렇게 나왔다. 안에 토박스쪽 색상보다 원래 더 밝게나와야되지 않을까? 오팔이꺼는 색이 다르게 보인다.






▲위에 두장의 사진은 정품 트에스다. 이건 애매해서 2장을 준비했다. 클리어솔 옐로우 중창과 그 위아래 불투명한 파츠를 잘봐라 정은 색상 구분이 잘되어있다. 샌드위치 잘되있음. 



▲위에 두장의 사진은 오팔이 트에스 클리어솔 옐로우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오팔이 트에스중에는 제일 막신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위에 가죽은 색은 잘잡은거같다. 다만 클리어솔 옐로우가 색이 너무 진하게 잡아서 클리어솔 위아래 불투명한 파츠부분까지 형광색이 너무 번져보인다.정은 조금 더 클리어솔 옐로우가 연해서 형광색이지만 색이 옅어서 중창의 안쪽까지 보인다. 갖고놀기에는 괜찮을꺼같은데, 안그래도 색이 눈에띄눈색이라 사람들이 가면서 한번씩 보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