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6월 19일


역사상 최고의 드래프트중 하나라고 평가 받던 드래프트


하킴 올라주원,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 같은 걸출한 스타와 함께 



갤주 중 한명이 시카고 불스에 3번으로 지명받았다







조던은 당시 전미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이였으나 시카고 불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조던이 지명을 받고 시카고를 방문한 첫날


아무도 조던을 마중하러 가지않았고 조던은 혼자서 팀의 연습 캠프장에 갔었다





그러나 


이선수는 데뷔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평균득점 28.2 

리바운드 6.5 

도움 5.9

경기당 블락 0.8


개 씹 좆되는 성적을 기록한다


데뷔하자마자 nba스타들과 나란히 할만한 성적을 그것도 데뷔시즌에 보여줬다


데뷔시즌 평득20 리바5 도움5는 nba역사상 단 한번이였고 


이후에 르브론 제임스가 두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다른 기대주들과 차원이 다른 성적을 기록한 탓에 신인상 수상에 성공한다




Rookie of the Year 


그때 당시 입었던 조던에 자켓 색깔에 영감을 받아 신발이 제작된다


Jordan 1 Retro High Rookie of the Year (OG)




앞코 쭈글이 가죽이라 와인마냥 신으면 신을수록 이쁘다


그리고

이신발의 특징은 다른 조던과 다르게 윙탭을 열수가 있고 그속에 글씨가 들어가있다


정품 사진이다

ㅇㅇ






정가 199,000원

리셀가 650,000원 정도...






우리가 가진 선택지는 두 가지


S2, LJR



원래 정설은 

S2 = 그나마 정품과 근접한 탕, 400원이라는 좋은가격, 윙탭쪽 바느질 페포

ljr = 윙탭 윙로고 파힘 파정, 윙탭 안쪽 바느질 파정 , 글씨체 파정, 550원 그러나 로고 무광 페포



정답은 없어서 둘중에 각자 원하는 공장 선택해서 사면됬었는데


보통 S2공장을 많이 달렸음





근데 현재는


S2공장은 탕이 좆됬다



막짤은 직찍


씹년이 태닝해서 왔다




결론 

= ljr 가라 비싸면 b품 찾아라





Qc볼때 참고할껀


딱히 없음 그냥 윙탭 글씨체 너무 엇나간거, 윙탭 조던 로고 파힘이 덜한것만 피하면 개체차이 파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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