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 맞아서 새빨개진 자국보면 야하고 좋던데

보통 본가 사는애들이 안 되는게 많은거같음

난 눈에 잘 보이는곳만 아니면 다 좋은듯 쿄쿄

혼자 살고, 몸 일부가 좀 보이는 옷을 입고 일하는 게 아니면 좀 자국 나는 정도는 괜찮을듯 합니다

스팽이 좋다고 하면서 그런거면 좀 문제가 있긴한듯하네요 ㅎ

스팽을 가장한 부드러운 스킨십을 원하는것 같네요 ㅎㅎ

성향따라 좀더 세부적으로 다를수는 있겠지만..

스팽의 수준이나 그런걸 잘 모르던지.. 서로 생각하는 수준이 다른가부네요 ㅎ

유부 아니면 애인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그정도면

키스마크나 빨갛게 부어오르는것조차 안된다는건 다른 이유가 없음
누드모델 이런게 아니라면 말이 안됨

나도 매일 헬스장에 있는 사우나 하는데 엉덩이가 매 맞아서 빨갛든 멍들었든 신경 안 쓰는데, 오히려 뿌듯하고 기분 좋아

찐 스팽키를 구해봐야하나..

나도 가슴이나 목에 자국 나는건 좀 ㅋㅋ
근데 엉덩이빨개지는거까지 그런거면 애인 있는거네 ㅋㅋ

엉덩이 등 가슴이 안되면 이상한데? 다 옷입으면 가려지는 부위인데
그냥 토닥토닥만원하는거지 뭐 스팽 안되는 친구들은 많은데 스팽은 되는데 저건 싫으면 좀 이상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