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후보가 공략으로 도로 위에 아파트를 내놓았길래 뇌절해봄. 

여의도 마스터 플랜 + 국회 이전까지 하면 영등포가 셋째 도심으로 더 역할할 것이다. 

5층에서 7층정도 건물에 중정 및 소형 전기 버스가 다니면 멋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