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던 중 부상당한 군인을 위로하는 조선인민군 장교단 (2011)


ISIS의 지도자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의 자칭 칼리프 선언 (2014)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짜리 시리아 난민 '쿠르디' (2015)


IS의 일본인 참수영상 (2015)


프랑스 난민촌 '정글' (2016)


무아마르 알 카다피의 차남 셰이프 알 이슬람 카다피의 정계복귀 선언 (2017)


튀니지에서의 경제난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 (2019)


공놀이를 하고 있는 예멘 아이들 (2019)


이라크에서의 반정부 시위 (2019)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장례식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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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문제로 인해 둘로 나뉜 대한민국


독일에서의 난민 폭동


세르비아에서 헝가리(EU 회원국)으로 넘어가려는 난민들을 붙잡으려는 헝가리 군경


https://www.facebook.com/watch/?v=1257662994375205

지나치게 열악한 호주 난민 캠프에 대한 반발로 폭동을 일으킨 난민들



한때 무소불위의 통치에 반발하며 독재자들을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들이,

이제는 독재자들을 그리워 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