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글 보고 일위백 도도부현 문서 인구로 나누어본 것.

  •  10만 명당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도쿄(621명)였고, 오키나와(440명)와 오사카(426명), 가나가와(355명)가 그 뒤를 이음.

  •  가장 확진자가 적은 곳은 아키타(19명)였고, 돗토리(31명)와 니가타(33명), 시마네(34명)가 그 뒤를 이음.

  •  한국의 경우 서울 231명(≒효고), 전국 139명(≒미야기). 가장 낮은 전남은 35명(≒이와테)